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5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벌써 이 영화가 개봉한지 10년도

더 지났네요ㅠㅠ.. 줄리아로버츠와

휴그랜트의 10년전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노팅힐'! 줄리아 로버츠는 극 중에서

유명한 인기 영화배우 안나스콧역을 맡았는데요



그에 비해 그냥 평범한 남자인

윌리엄태커(휴 그랜트)는 스콧에게반해서

사랑의 감정을 키워가고 있었지만

그녀에게는 오래된 미국인 남자친구가 있었고

그렇게 그와그녀의인연은 거기서 끝나는듯 싶었습니다.

5.jpg



하지만 얼마 뒤 그녀가 과거에 찍은 누드사진이

신문기사1면에 나면서 안나스콧이 어태까지

쌓은 인기와 명예가 순식간에 물거품이 되는데요

윌리엄은 안나가 기자들을 피해서 자신과

자신의 친구가 함꼐 사는 집에서 그녀가 편안하게


4.jpg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하지만

윌리엄의 룸메이트인 스파이크가 안나스콧이

자신들의 집에 있다고 소문내버려서 기자들이


노팅힐에 있는 그의 집앞에 진을 치기 시작합니다.

과연 이 둘의 오해가 풀리고 사랑이 이뤄질 수 있을까요

3.jpg




아마 윌리엄의 집이 노팅힐에 있고

이 곳에 안나스콧이 숨어들고 나서

사건이 터지기 문에 제목이 '노팅힐'로

지어진 것 같은데요. 과연 이 둘은 둘의 차이를

극복하고 아름다운 연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영화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2.jpg



개인적으로 휴 그랜트하면 로맨스의

대부라고 불러도 될만큼 많은 로맨스 영화를

찍었는데요.. 그는 나이가 들어서도 꽤

많은 로맨스를 찍었다고 알고있습니다만...

아무튼 젊은 시절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라서

1.jpg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는 것 같습니다.

겨울에 따뜻한 실내에서 연인과 함께 볼 만한

영화로는 손색이 없는 영화'노팅힐'

가장 영국스러운 남자 휴 그랜트의 연기와함께

감상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사랑하고 싶어지는 영화 '노팅힐'이었습니다^^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8 한국에서 사랑받는 로.다.주.의 '아이언맨3' file 잉어공주 2014.12.04 387
917 한국 전쟁영화 중 최고 흥행작! '태극기 휘날리며' file 잉어공주 2014.12.04 677
916 한강에 시체들이 떠올랐다 ! 치사율 100%의 연가시 file 콩지콩머겅 2015.02.02 654
915 한강에 나타난 무서운 괴생명체 '괴물' file 잉어공주 2014.12.02 721
914 한강에 괴물이 나타났다! '괴물'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20 594
913 한 달에 한번 레스토랑에 가는 두 형제 부부의 '더 디너'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5 403
912 한 남자의 분노로 시작된 법적 실화극 '부러진 화살'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2.15 348
911 한 남자와 세 여자의 사각 관계, 어촌 로맨스 '돼지 같은 여자'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9.12 466
910 학창시절 꼭 보는 폼나는 영화! '바람'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15 545
909 하정우와 공효진의 유쾌한 로맨스! 'love fiction' file 잉어공주 2014.12.03 1111
908 하정우로시작해서 하정우로 끝나는 영화 '더테러라이브' file 잉어공주 2014.12.02 480
907 하루 file 카스맨 2017.06.22 302
906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서막 '드래곤 블레이드'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3.18 351
905 피아노를 통해 이뤄진 판타지러브 '말할 수 없는 비밀' file 잉어공주 2014.12.02 755
904 피 한방울 없이 무서운 영화 '우먼 인 블랙: 죽음의 천사'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9.11 342
903 프로파일러와 도둑의 코메디 로맨스 <캐치미> file 콩지콩머겅 2014.11.27 433
902 프랑수아 오종의 최신작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3.19 386
901 포기를 모르는 두 괴물의 추격전 ! <몬스터>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1.30 480
900 평범하지 않은 하룻밤의 여행 '서울야행'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08 567
899 패트리어트 데이, 보스톤 마라톤 대회 테러 사건 실화 배경 file 카스맨 2017.04.06 532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