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6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다양한 사극물 중에

소재가독특해서 찾아보게된

영화 상의원을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더 화재가 된 영화이기도 합니다.

5.jpg



요즘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물오른 미모와 연기력을 보여주며

호평받고 있는 박신혜양이

주연으로 출연했는데요

이 밖에도 한석규, 고수 등

4.jpg




연기파 배우들이 출현했답니다.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공간으로

30년 동안 왕실의 옷을 지은

상의원의 어침장 한석규는

3.jpg





6개월만 더 채우면 양반으로

신분상승을 할 수있는 기회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왕의 옷을 손보던 왕비인

ㅂ박신혜와 그녀와 시종들이


1.jpg



실수로 면복을 불태우게 되고

궐 밖에서 옷 잘 짓기로 소문난

고수는 급하게 옷 짓는 사람이

필요했던 왕비의 청으로 입궐해서

하루 만에 완벽하게 왕의 옷을 지어 올리는데요

2.jpg





왕과 왕비를 사로잡는

옷을 짓는 고수는 청나라 사신을

위한 대형 진연을 앞두고

자신의 운명을 바꿀 최고의

옷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8 19금 연애의 모든 것 '나의 PS 파트너'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3 609
757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향수'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3 609
756 걸작 '모비딕'을 탄생시킨 에식스호의 실화 '하트 오브 더 씨'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1.26 608
755 예스24, 8월 5주 영화 예매 순위 발표…송강호 주연의 ‘택시운전사’ 개봉 5주차 예매 1위 탈환 file 카스맨 2017.08.31 607
»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공간 '상의원' file 잉어공주 2015.01.05 606
753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시리즈 영화, 해리포터 file 콩지콩머겅 2014.11.27 606
752 찾았나요? 당신의 반쪽 '내 사랑'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3.07 605
751 YES24, 3월 2주 영화 예매 순위 발표… 소지섭·손예진 주연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개봉 첫 주 예매 1위 file 카스맨 2018.03.16 604
750 뱀파이어와의 사랑을 그린 영화, 트와일라잇 file 콩지콩머겅 2014.12.08 603
749 음악영화에서 보기드문 흥행작 '비긴어게인' file 잉어공주 2014.12.02 603
748 호빗의 두번째 작품 호빗 2 : 스마우그의 폐허 file 콩지콩머겅 2015.06.18 602
747 작은 노래가 만든 위대한 기적! '오빠생각'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08 601
746 가장 찬란한 순간, '써니'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2.06 601
745 건달로 사느냐, 무당으로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박수건달'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3 599
744 '밀정' 리뷰 file 카스맨 2016.09.08 598
743 한국재난영화의 최고흥행작 영화'해운대' file 잉어공주 2014.12.03 598
742 스티븐스필버그의 거짓말같은 실화 '캐치미 이프유캔' file 잉어공주 2014.12.03 596
741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대박 사건 ! '피끓는 청춘'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5 595
740 향수가 발달하였던 그 시절,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향수 file 콩지콩머겅 2015.06.15 594
739 그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친절한 금자씨'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29 594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