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7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우연히 보게된 영화 , 레드카펫.

하루종일 재미있게 웃기만 했던 것 같아요.

요즘은 힐링중에 웃음도 많이들 찾고 있으실텐데요.

영화 한편으로 실컷 웃을 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 영화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레드카펫이라는 영화속에서 새로운 배우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1.jpg



윤계상씨는 여전히 영화속에서 멋있는 역할로 나옵니다.

실제로도 엄청 멋있고 여자들이 좋아하지만 영화속에서 비슷한 역할로 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키도 훤칠해서 영화에서 에로 영화 감독으로 나오는데 정말 멋있더라구요!



멋진배우,조연이 없다면 영화가 훨씬 재미가 없을 겁니다.

조달환님이 있었기에 영화는 훨씬 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


2.jpg



단발 여신 고준희씨가 나온다고 해서 더욱 주목을 받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단발 머리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여자가 있다니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그리고 연기도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새로운 영화를 하면서 이미지 변신은 덜 한 것 같아요!

최근 나온 영화에서랑 비슷한 이미지 느낌을 받았어요.




3.jpg



영화에서도 윤계상씨와 달달한 러브라인 역할을 제대로 해 주었는데요.

두 사람 이미지가 정말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그리고 달달한 사랑연기에 폭 빠져들 뻔 했네요.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가 그려져서 영화가 조금 덜 야해 보였던 것 같아요.

그냥 정말 섹시한 영화라는 느낌이 들었네요.


4.jpg



2PM 황찬성씨도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엘리트 출신의 음란..으로 출연을 해 주셨는데요.

첫 연기도전인데도 완전 웃기게 연기를 너무 잘 해주었어요.

오정세님과 두 사람의 연기가 정말 잘 어울려서 계속 웃었네요.

특히나 윤계상씨의 중간중간 참을 수 없는 연기..

말타고 고속도로 달리기는 진짜 잊지 못합니다.


5.jpg



소재도 정말 신선한 편이었구요.

영화를 보고 생각에 잠기기도 하고 반성을 해주게 하는 영화도 좋지만요.

가끔은 이렇게 너무 유쾌해서 웃음만 나오는 영화도 좋은 것 같아요.


올 한해 영화중에 다섯 손가락에 꼽히지 않을까 싶네요~

레드카펫 보시고 유쾌한 하루 보내세요.^^~


6.jpg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 수지 주연의 기대작! 소리가 운명인 소녀 '도리화가'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1.10 247
17 우리 집에 짝퉁 수령동지가 산다 '나의 독재자'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2.17 246
16 택시 드라이버 그리고 여인의 매우 특별한 날 '하루'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8.08 246
15 당신 가슴 속에 남을 두 남자 '야수'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14 246
14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인질극 '호스티지'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1.03 245
13 1년 전 사건을 바꿀 수 있는 기회 '더 폰'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0.16 240
12 소름 끼치게 강렬한 영화 '침묵의 시선'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9.06 238
11 해피엔딩을 위한 노래 '어바웃 리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9.09 238
10 반드시 지구로 돌아갈 것이다! '마션'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0.20 233
9 대한민국이 외면한 안타까운 사건 '집으로 가는 길'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2.15 232
8 감동다큐멘터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file 잉어공주 2015.01.04 232
7 설경구와 여진구, 그리고 전쟁의 운명 '서부전선'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9.11 229
6 인생에 마주하게 된 한 순간 '나의 어머니'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8.15 221
5 세계 역사를 뒤바꾼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3.22 220
4 모든 것이 지나가고 남은 사랑의 자리 '파스카'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7 215
3 이상은 A급, 현실은 B급 '아티스트 봉만대'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3.22 204
2 남아있는 인류의 최고의 희망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02 203
1 가족을 살해하고 그가 돌아간 곳 '오피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8.09 200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