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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개봉 첫날 발빠르게 보고 포스팅 올립니다.


먼저, 전체 평은 별5개도 아깝지 않네요.


액션이면 액션, 캐릭터면 캐릭터, 스토리면 스토리


DC는 절대로 따라오지 못하는 최고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간단히 스토리 설명드리면


소코비아 사태(어벤져스로 인해 시골 도시하나가 사라짐)이후


세계는 히어로에 대한 관리를 하고자 협정을 맺기를 원합니다.


이에 대해 캡틴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이 대립하게 되는데요.


협정에 서명하게되면 어벤져스의 자유의지를 침해하게 될 거라는 캡틴아메리카와


어벤져스의 폭주를 막아야하며 어벤져스의 활동으로 인한 무고한 시민들의 죽음은 막아야 한다는 아이언맨


두 입장다 설득력있게 그려집니다.


캡틴 아메리카 팀에는


윈터솔져 - 모든 사건의 원흉이기도 하지만 캡틴아메리카는 그를 믿습니다.


호크아이 - 은퇴햇지만 다시 등장합니다


스칼렛 위치 - 작전중 캡틴을 구하게 되지만 무고한 사상자를 낳게 됩니다.


팔콘 - 공중전이 가능합니다. 스칼렛 위치도 염력으로 가능하지만요.



앤트맨 - 전투에서 큰역할을 합니다.


아이언멘 팀에는


워머신 - 최강의 화력을 자랑하죠


블랙 위도우 - 스파이 액션의 진수이고 어디로 튈지 모를 인물


비전 - 원래 자비스였던 거 처럼 아이언맨의 심복.


블랙팬서 - 윈터솔져를 뒤쫏는 자


스파이더맨 - 수다쟁이 히어로. 개그 담당


이렇게 구성이 되는데요


각각의 히어로들이 짝을 이루어..대전하는 형식 볼만 합니다.


스토리도 너무 가볍지 않게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도 않게


영화 후반부에 반전이 있지만 가슴이 아프네요.


다음의 캡틴아메리카 영화가 어떻게 되려는지


영화 끝에는 쿠키 영상이 2개가 있으니 함께 보시고요.


근래들어 참 재미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이번주말에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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