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극물 중에

소재가독특해서 찾아보게된

영화 상의원을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더 화재가 된 영화이기도 합니다.

요즘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물오른 미모와 연기력을 보여주며

호평받고 있는 박신혜양이

주연으로 출연했는데요

이 밖에도 한석규, 고수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현했답니다.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공간으로

30년 동안 왕실의 옷을 지은

상의원의 어침장 한석규는

6개월만 더 채우면 양반으로

신분상승을 할 수있는 기회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왕의 옷을 손보던 왕비인

ㅂ박신혜와 그녀와 시종들이

실수로 면복을 불태우게 되고

궐 밖에서 옷 잘 짓기로 소문난

고수는 급하게 옷 짓는 사람이

필요했던 왕비의 청으로 입궐해서

하루 만에 완벽하게 왕의 옷을 지어 올리는데요

왕과 왕비를 사로잡는

옷을 짓는 고수는 청나라 사신을

위한 대형 진연을 앞두고

자신의 운명을 바꿀 최고의

옷을 만들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