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5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뮤지컬 영화로써 제가 가작 기억에 남는 영화가

있다면 저는 당연 물랑루즈를 뽑을 수가 있습니다.
화려하고 그리고 음악도 너무나도 좋은 영화로

기억에 남는데요 ~ 영화리뷰가운데서도 오늘은 물랑

루즈에 대한 영화를 리뷰하겠습니다


무제-54.jpg


물랑 루즈는 미국에서 개봉을 한 영화로써

2001년에 이미 개봉을 하였지만 2014년에 재

개봉을 한 영화이죠. 그 만큼이나 인기가 많고

명작으로 손을 꼽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감독은

바즈 루어만 이랍니다


무제-55.jpg


이 영화는 관람객 들의 평가 9.25점을 받았으며

네티즌의 평가는 9.11점을 받았습니다. 뮤지컬영화

이자 멜로와 로맨스를 그린 영화이지만 남녀 노소

할 것 없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이 영화는 스토리적


으로도 그리고 화려함으로도 빼놓을 수가 없는 영화이죠


무제-56.jpg


출연진으로는 샤틴 역활의 니콜 키드먼, 그리고

리스티앙의 역활로 이완 맥그리거가 있습니다

이 영화의 무대는 바로 1899년의 파리입니다.

남녀의 사랑의 이야기를 다룬 만큼이나 너무나도

감미롭고 아름다운 영화인데요


무제-57.jpg


배우들의 연기력이나 그리고 작품의 음악

등 너무나도 빼놓을 수가 없는 영화랍니다

작품성이 뛰어난 만큼이나 여러분들에게 추천해

드리는 영화에요 >< 이상으로 영화 물랑루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8 "검사외전", 믿고 보자. file 카스맨 2016.02.16 1026
957 '가려진 시간', 멈춰진 시간 속에 살았던 나 현실로 돌아온다면 누가 믿어줄까? file 카스맨 2016.11.11 326
956 '공각기동대' 원작보다 나을지 기대 file 카스맨 2016.12.14 341
955 '공작', 황정민-이성민-조진웅-주지훈 뭉쳤다. file 카스맨 2017.01.05 303
954 '공조', 북한형사와 남한형사의 앙상블 file 카스맨 2016.12.06 405
953 '공조', 하나의 팀 두개의 특명 - 현빈, 유해진 file 카스맨 2017.01.17 320
952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모두가 특별해지는 시간. file 카스맨 2017.01.09 287
951 '너의 이름은.', 또다른 기적을 바란다면 file 카스맨 2016.12.26 362
950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믿고 보는 김윤석과 변요한 file 카스맨 2016.11.28 294
949 '대역전', 대참사를 막기 위한 치열한 두뇌게임 file 카스맨 2017.01.12 319
948 '두남자', 마동석 등장 만으로도 볼만한 file 카스맨 2016.10.10 310
947 '레지던트 이블', T-바이러스의 총공격 file 카스맨 2017.01.31 500
946 '로건', 휴잭맨-울버린의 마지막 file 카스맨 2017.03.02 264
945 '마스다 미리' 밀리언셀러 만화 원작!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28 402
944 '마스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 뭉쳤다. file 카스맨 2016.12.14 283
943 '목숨 건 연애' 믹스장르 신작 기대해 봅시다. file 카스맨 2016.12.06 308
942 '미씽 - 사라진 여자', 엄마에 대한 이야기 file 카스맨 2016.12.05 345
941 '밀정' 리뷰 file 카스맨 2016.09.08 598
940 '부산행' 좀비 재난영화라 하겠다. file 카스맨 2016.07.28 758
939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최강의 리더 최악의 적이 되다! file 카스맨 2017.04.17 37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