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5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처음보는 두 남녀.

영화속에서 두 남녀는 처음으로 만나 10시간을 함께 보내게 됩니다.

영화는 총 116분으로 진행되는데요.

그 속에서 영화는 모든 장르를 그려냅니다.

코믹, 멜로, 판타스틱까지 담겨져 있습니다.

1.jpg

너무도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

그리고 밤거리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도시의 민낯과 승자독식의 현실도 영화 속에 그려져지는데요.

인간의 끝이 없는 욕심 역시 풍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화는 매우 섹시하게 보입니다.

2.jpg

때로는 코믹한 장면들로 웃겨주기도 하는데요.

유쾌한 영화지만 짠한 느낌이 드는 영화.

극중 여주인공 서서희.

서희는 세상을 떠나려고 합니다.

아직 30살 밖에 되지 않은 젊은 나이입니다.


3.jpg

그리고 극중 남주인공 박호순.

그는 서울을 떠나고 싶어합니다.

그런 두 사람이 한 곳에서 만나는데요.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진 한강 다리.

그 위에 이 두 사람이 서 있습니다.

4.jpg

그곳에서 만나 뜻하지 않게 함께 하게된 두 사람.

두 사람은 하루를 같이 보내게 되는데요.

추운 겨울 밤거리를 배회하는 두 사람.

그러다가 서로에게 친근감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하룻밤을 함께 보내기로 하는데요.

5.jpg

죽기를 각오했던 두 청춘 남녀.

그러나 이제는 죽고 싶지 않습니다.

급반전 되는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한 영화.

섹시하고 아름다운 서울야행.

영화속에서 아름다운 로맨스가 펼쳐집니다.

6.jpg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8 0.1초도 방심할 수 없는 사상 최악의 미션! '더 건맨'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15 419
917 100년에 한번 붉은 달이 뜰때 하나의 운명이 깨어난다 7번째 아들 file 콩지콩머겅 2015.06.19 544
916 10년 전 실종된 딸과 딸을 찾으려는 아빠 ' 로봇, 소리'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2.14 405
915 10년을 걸어온 나루토의 마지막 극장판 더 라스트 : 나루토 더 무비 file 콩지콩머겅 2015.05.17 896
914 10년이 지나도 로맨스계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노팅힐' file 잉어공주 2014.12.03 501
913 10인의 도둑, 1개의 다이아몬드를 위해 움직이다. '도둑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9 500
912 12년에 전에 잃어버린 손녀를 찾게 되다? 계춘할망 file 콩지콩머겅 2016.06.12 383
911 12살엔 웬수, 20살엔 나의 전부가 된 '우리 형'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11 455
910 14년의 기다림과 슬픈 살인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13 427
909 15년 전 사라진 범인, 그놈을 잡아라! <몽타주>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09 476
908 15년 전 사라진 아내 '조류인간'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2.28 512
907 15세기의 첨단 무기 ! 신기전을 통해 보는 영화 신기전 file 콩지콩머겅 2015.01.30 619
906 1921년 뉴욕에서 느낀 사랑 '이민자'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9.06 251
905 1942 경성 사랑에 홀린 자들의 영혼 '기담'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1 401
904 1950년 두 형제 이야기 '태극기 휘날리며'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2.12 409
903 1970년 욕망이 춤추는 땅 ' 강남 1970 '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2.04 433
902 1978년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유괴 사건 '극비수사'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15 562
901 1978년 우리들의 학원 액션 로망 '말죽거리 잔혹사'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06 415
900 1980년 5월 18일 그날의 작전명 '화려한 휴가'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2.25 370
899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대박 사건 ! '피끓는 청춘'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5 595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