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 싶은 사람 있습니까? '살인의뢰'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Mar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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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형사 태수.

그는 우연히 뺑소니범을 잡게 됩니다.

뺑소니범 조강천을 잡고 태수는 또 다른 사건에 접하게 되는데요.

이 사건보다 더욱 강력한 사건을 저지른 놈이었습니다.

그는 베테랑 형사답게 이번에도 무언가를 해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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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잡은 조강천.

조강천이 서울 동남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이라는 것입니다.

조강천은 부녀자 10명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마입니다.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고 세상은 술렁입니다.

그리고 형사 태수도 알 수 없는 상황에 당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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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태수는 더욱 충격에 휩싸입니다.

태수는 사랑하는 동생 수경을 잃었는데요.

수경은 살인마에게 무참히 살해당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살인마가 조강천이었던 것입니다.

태수는 더욱 충격에 휩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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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는 수경의 행방을 찾고 싶습니다.

그래서 강천 앞에 무릎을 꿇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강천은 절대 입을 열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아내를 잃은 또 다른 남자 승현,

슬픔과 분노를 견디지 못한 나머지 사라져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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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3년이란 시간이 흐릅니다.

살인사건을 조사하던태수.

그는 누군가 감옥 안의 강천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또 다른 사건에 이어지게 되는데요.

강천은 이미 표적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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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강천을 지킬 수도 죽일 수도 없는 그.

형사 태수의 앞에 의문에 남자, 승현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죽이고 싶은 사람 있습니까"

그렇게 3년 동안 준비된 치밀한 계획이 완성됩니다!



그의 계획은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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