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같지 않은 외모와 몸매의 소유자 김성령, 시상식 드레스로 연일 화제!

by 별똥별 posted May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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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연기자 김성령씨 다들아시죠

1967년생, 올해로 48세라는게 믿겨지시나요

50대를 바라보고 있는 얼굴과, 몸매라고는 전혀 상상이 안되죠..

물론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얼마나 열심히 스스로를 가꿔왔는지

그 노력이 외모에서 느껴집니다.

모든 여성 분들이 나이를 먹어서도 저렇게 늙고싶다. 라고 동경하는 대상이 아닐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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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탄이 엄마로 출연하셨었죠ㅎ

개인적으로 탄이 엄마 캐릭터가 너무 호감이었는데,

아마도 김성령씨가 연기를 너무 잘해주신 덕분이었겠죠^^

매 회마다 화장과, 패션으로 이목을 끌었었는데요,

이번 연말 시상식에서도 화끈하고 완벽한 드레스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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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열린 2013 sbs 연기대상입니다.

파격적인 흰색 시스루에 미니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에요,

40대라고는 믿겨지지않는 각선미와 건강미를 보여주고있네요,

이날mc였던 이휘재씨는김성령씨에게

40대의 희망이라고 발언을 할정도로 정말 아름다웠어요.

롱 드레스도잘어울리지만 미니 드레스도 정말 잘어울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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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열린 sbs 연예대상이에요,

매력적인와인색상의 벨벳드레스인데요,

미니를 입었을때는 약간 귀여움도 있었는데 이 드레스는

정말 우아함의 결정체인것 같네요.

이날도 역시 란제리룩으로 많은 포토세례와 기사화가 됐었죠.

아마 저나이에 저 드레스는 김성령씨밖에 소화못할것 같아요.

정말 안어울리는 옷이없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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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씨드라마에서 볼때마다 항상 좋았는데,

이렇게 화제가 되고 기사화가 되니 더 좋네요,

정말 롤모델로 삼고 싶을정도로, 나이가 들어서도 저렇게 예쁘게 늙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사진을 보면서도 계속 드는 거 있죠,

모든 여성들의 공통적인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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