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배우 노만 리더스와 헬레나 크리스텐슨의 아들 '밍구스 리더스' 근황 공개!

다들 워킹데드 한번씩 보셨으면 알 법한 헐리웃 배우 로만 리더스의 아들 입니다.

예전에 어릴 때의 공개 당시의 모습들 찍은 사진인데요.

아직 어린데도 불구하고 너무 예쁜 눈빛과 사랑스러움을 가지고 있는 모습들입니다.

그렇게 꾸준히 많은 분들의 기대를 가지고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고 생각 된 아이인데요.

지금도 여전히 예쁜 모습으로 자란 근황이 공개되어서 제가 포스팅 해 와봤습니다!

아빠보다 훨씬 잘생겨지고 너무 분위기 있는 것 같지 않나요

아직 아이인데도 불구하고 자신만이 가진 분위기가 그대로 풍겨져 나오네요.

배우의 아빠,엄마를 둔 피는 역시 속일 수 없는지 벌써 배우 삘이 나는 듯해요.

너무 잘생겨지고 키도 많이 커서 이제 어른인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아이들은 정말 빨리 자란다는 걸 이번에 밍구스 보면서 깨닫게 되었어요! 너무 잘 자라 주었어요!

아빠와는 다르게 선한 인상을 가진 것 보니 엄마쪽도 조금 닮은 것 같아요.

하얀 피부와 노란색 금발이 너무 잘 어우러져서 정말 더욱 예쁜 것 같아요.

앞으로 여기서 조금만 더 크면 헐리웃 배우에 도전해봐도 좋을 법한 외모를 가지고 있네요.

아빠만큼 잘생기고 또 아빠보다 분위기는 한층 더 나는 것 같아서 꼭 데뷔시켜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잘 생긴 아들을 가진 아빠는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네요.

어린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우수에 찬 눈빛으로 더욱 많은 분들이 놀랬는데요.

무언가 사연 있을 법한 예쁜 눈빛을 가진 아이라서 더욱 예뻐보이는 것 같아요.

이렇게 컸는데도 징그럽다는 느낌보다는 어릴 때 모습 그대로 자라준 게 너무 사랑스럽네요.

이대로 더 잘 커주길 모두들 바라고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예쁘게 자란 것 같습니다!

특히 키도 또래에 비해 굉장히 크던데 앞으로 더 자랄 것 생각하니 설레네요.

이렇게 아무렇게나 입고 다녀도 벌써 부터 모델 포스가 막 풍겨나는 것 같아요.

최근 근황 사진이 너무 많아서 저는 다 다른 사람인 줄 알았어요.

정말 빠르게 성장한 것 같고 또 어릴 때보다는 한층 더 남성스럽게 자라준 것 같아요.

어릴 때는 여자같이 예쁜 모습도 있었는데 지금은 남성스럽게 잘 자라준 것 같죠

얼른 영화에서도 한번 보고 싶은 그런 뛰어난 인물로 아빠가 잘 키워준 것 같아서 멋져요!

거기에 날씬한 몸매까지 가지고 있어서 더욱 배우 분위기가 나는 것 같아요.

다리길이 보고 놀랐는데 실제로 보면 엄청 잘생겼을 것 같고 실제로도 인기가 많을 것 같네요.

일반인들이랑은 조금 다른 이미지와 잘생김으로 앞으로 배우 안하면 안 될 것 같은 인물입니다.

역시 어머니와 아버지 두분다 헐리웃 배우라 거기서 태어난 밍구스도 배우 이미지를 타고 난 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성인이 되어도 지금처럼 예쁘고 남성스럽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