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기념 포상휴가 떠나는 '무한도전''

광희가 새 멤버로 들어온 무한도전.

광희가 정말 역할을 잘 해내고 있습니다.

원래 이 멤버였던 것처럼 잘 어울리는 모습인데요.

광희가 들어오고 정말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포상휴가를 받은 것입니다.^^

바로 무한도전의 10주년이 된 것인데요.

이날 광희도 함께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더라구요.

귀엽게 튜브를 챙겨온 광희!

다함께 떠나는 모습에 시민들의 반응도 뜨거웠는데요.

다들 정말 여행을 가는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나이가 많이 들었는데도 젊어보이는 박명수.

그는 이날 커플 옷을 입고 와서 더욱 눈길을 끌었는데요.

정준하와 옷을 맞춰 입고 온 박명수!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리는 한쌍의 커플 같아 보이더라구요~^^

참 호감형인 무한도전 멤버들이죠.

이제 광희는 웃는 모습만 봐도 예쁘네요.

형들에게 잘하는 모습이 정말 보이는데요.

또 무한도전 멤버가 되어서 진심으로 기쁜 것 같아요.

자신의 만족도가 높으니 방송도 잘 나오더라구요~

광희 들어오고 더욱 재미있어진 것 같아요.

커플 옷을 입고 온 두 사람.

커플 옷이 정말 잘 어울려 보이는데요.

컨셉까지 비슷하게 해와서 더욱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아저씨라고 부를 수 없을 정도로 젊어 보이네요.

정말 재미있는 멤버들입니다.

이날 다들 기분이 정말 좋아보였는데요.

어린 광희가 있어도 아저씨라는 걸 전혀 모를만큼 다들 멋지네요.

휴가인만큼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네요.

또 새로 들어온 광희 덕분에 더욱 재미있어진 무한도전!

앞으로도 더욱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