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주름잡는 3대 사장님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Jan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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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가수에게는 유명한 사장님이 있습니다.

특히 여기에 가수를 정말 잘 키우는 세 사장님이 있습니다.

이들 기획사만 나오면 승승장구 하는 가수들이 정말 신기합니다.




박진영씨는 자신의 전성기가 확실히 있었던 개성있는 스타였습니다.

인기도 많았고 좋은 노래도 많이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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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 굉장히 대단한 스타들을 키워냈습니다.

2PM, 원더걸스 를 제대로 키워낸 사장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성격도 좋은 사장님이라 같이 일하면 편할 것 같아요.

각 소속사 사장님을 보면 어떤 스타일을 키우는 지 알 수 있어요.

박진영씨만의 색깔이 소속사에 참 많이 드러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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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씨도 정말 실력있는 가수였습니다.

모두 이런 세월을 거쳐서 누군가의 멘토가 될 수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양현석씨도 가수로 많은 활동을 했던 분이죠.

그도 이런 시절을 거치고 가수들을 키워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YG소속도 괜찮은 가수들이 정말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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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빅뱅 , 투애니원, 세븐등을 키워냈습니다.

정말 개성있고 매력 넘치는 스타들을 키웠네요!

또 자신들만의 색깔이 확실히 뚜렷하게 키워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수중에 묻히지 않는 가수들이 탄생한 것 같아요.

눈길을 끄는 가수들로 제대로 키워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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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씨도 굉장히 연예계에 오래 있었죠.

SM은 정말 대스타들을 많이 키운 소속사인 것 같아요.

지금도 여전히 대스타인 가수들이 많은데요.

이수만씨는 연예계에 많이 나오지는 않아서 조금 멀게 느껴지는 사장님이죠.

박진영씨와 양현석씨보다 보기 힘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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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소속의 스타는 보아, 소녀시대, 샤이니, 동방신기가 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대스타들을 키워냈죠.

모두 예쁘고 또 체계적인 것 같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스타들이 좋은 소속사에서 커서 그런 것 같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스타들을 배출해 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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