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요정 슈, 라희 라율 쌍둥이와 함께 룸메이트 출연 !

SES의 원조 요정인 슈 !

30대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움을 이어가고 있는

데요 ^^ 그녀는 벌써 아이들의

엄마랍니다

첫째 아들인 유와 이어서 낳은

딸 쌍둥이 때문에 매번 육아에

지쳐 있는모습이 보기 안쓰

럽더라구요 ㅠㅠ 요즘은 그래도

방송에 자주 출연하는 둣!

연예인들이 같이 주거하는

프로그램인 룸메이트에

슈가 두 딸을 데리고 출연

을 하였네요. 반응이 아주

좋더라구요 ~

짠 이 아이들이 두 딸이랍니다

상둥이로 라희와 라율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고 슈와 닮은

외모로 인기까지 얻고 있는

쌍둥이에요

셰어 하우스에 방문을 해서

많은 연예인 들이 두 아이를

보고 사랑에 빠진 것 같아요

라희와 라율이도 TV에 많이

출연하기를 원했는데~

이렇게라도 보게되어서 정말

기뻤어요 ㅎㅎ 슈도 아이들 과

함께 방송에많이 출연하였음

좋겠네요 이상으로 슈와 슈의

쌍둥이 소녀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