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72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판빙빙_001.jpg
안녕하세요~^^ 최근에 종영한 상속자들 혹시 보셨나요 그 속에서 이민호는 상당히 바른 이미지로 나왔었죠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부터 시작해서 시티헌터 그리고 김희선과 같이 나왔던 사극드라마에서
최영 장군의 역까지 멋지게 소화했었찌요~ 그리고 가장 최근에 인기리에 종영했었던 상속자들에서도
상당히 깔끔하면서도 멋지게 연기를 하셨어요~^^ 10대보다는 20대에게 더 인기가 많은 이민호!
아직도 모두들 그의 선한 웃음을 잊지 못하고 계시죠~ 게다가 박신혜와의 키스씬까지!! 두두두ㅇ!!
E4dCUB5oMGHBrXEmdppdsJqccQ.jpg
혹시 나 너 좋아하냐 이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꺄아아아아 하셨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면서응응!
나 좋아해!라고 하신 분들 계실지도 모르겠구요~ 예전에 시티헌터 찍을 적에는여배우 박민영하고도
열애설이 터졌었고 그게 단순 루머가 아닌 사실이라고도 밝혔었죠 그러다가 서로간에어떠한
이유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결국 헤어졌었구요!! 아마 다들 환호를 지르셨을 거예요~
그런데 오늘 제가 들고 온 소식에는 아마 다들 경악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2013122311554927185-540x343.jpg
오늘 검색어를 달렸었던 판빙빙이라는 이름 기억하나요 팥빙수여 뭐야 라고 하셨을지도.
그런데 판빙빙은 현재 중국내에서 우리나라 전지현, 김태희, 송혜교 뺨 칠 만큼 급 부상하고 있는
여배우예요 아니, 아니죠! 급부상이 아니라 이미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선 배우라고 할 수 있어요^^
성격은 털털하고 화끈하며 서스럼 없다고 해요. 그래서 다가가기가 쉽다고 하네요~ 게다가 그녀가
배우가 되기 전일반인이었을 의 모습도 한때에는 꽤나 화재가 되었다고합니다!!
2013121810300452407-540x707.jpg
그 이유가 그녀가 송혜교 처럼, 원래는 좀 뚱뚱한 스타일의 여성이었었는데 다이어트를 하면서!!
극강미모를 뽐냈기 때문이예요~ 이미 중국에서는 양귀비의 현신이라고까지 불릴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런 그녀가, 오늘 어떠한 이유로 우리 한국인들의 여론에서 언급이 되었고 거론이 되었을까요
그건 바로 양귀비의 헌신이라고 불리우는 판빙빙과 남신인 이민호가 키스했다는 말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사실 그건 키스라기보다는 키스 퍼포먼스였고 실제로는 전혀 하지 않았지만서두요~^^
2007726165756.16412155.jpg
그 사건의 개막은 이렇습니다. 지난 22일 그러니깐 어제였죠 이 중국에서 '2013 바이두 페이디엔'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이민호는 그 시상식에 참석해서 '아시아 최고 배우상'을 수상했구요^^
아마 꽃보다 남자와 시티헌터, 그리고 상속자들의 힘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하하하!!
그리고 그때 이민호를 호명한 사회자가 바로 판빙빙이었어요! 그리고 판빙빙이 인형으로 이민호와 자신의
얼굴 가운데를 막고 마치 키스를 하는 듯이 퍼포먼스를 했고 여기에 이민호가 능숙하게 대처를 했죠!
8a1ca234802a75ed4942b0be5f9efbb7.jpg
어떻게 대처했냐구요 조금 화가 나실지도 모르겠지만^^ 이민호의 손이 판빙빙의 머리 뒤로 가서
마치 정말 키스하려고 머리를 끌어들이려는 듯이 했기 문이지여~^^ 하지만 실제로는
그저 얼굴만 서로 바라보고 있었고 거기서 판빙빙이 어색한 웃음을 지으면서 머리를 뒤로 빼면서
사건은 종결이 되었어요~ 둘다 워낙에 거물급 인물이라(사실 판빙빙이 더 거물이지만요) 기사가 많이 떴지만
결국은 훈훈하게 끝났습니다~ 이래나저래나 이민호가 최고 배우상을 수상했으니 모두들 축하합시다!!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 40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