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노스페이스 신상품 출시 기념회 팬사인회가 있었습니다.
그 주인공이 바로 유연석,이연희 씨였는데요.
두 사람 서 있는데 정말 몸매며 작은 얼굴이며 역시 연예인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저는 보는 내내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까지 들었는데요.
아마 두분이 잘생기고 예쁜 연예인 이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아주 가까이서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이연희씨 얼굴이 정말 작았어요.
또 TV로만 보던 이연희씨의 분위기와 너무 닮아 있었습니다.
이연희씨가 나온 작품들은 너무 재미있게 잘 봐서 저도 팬이기도 한데요.
브라운관 속에서 본 이연희씨랑 크게 다른게 없더라구요.
실물 피부가 더욱 예쁘다는 사실 말고는 정말 똑같았던 것 같아요.^^
저렇게등산복을 위아래로 입고 있는데도 예쁘더라구요.
예쁘고 몸매까지 정말 예쁘다라는 생각이 드니까 더욱 신기했어요.
다른 예쁜 원피스를 입은 것도 아닌데 여성스러워 보이는 이미지를 풍겼어요.
가녀리고 왠지 지켜줘야 될 것 같은 본능이 일어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런 이미지를 가진 연예인중 이연희씨는 아마 상위권이 아닐까 싶네요.
이 날은 특별히 크게 꾸민 모습도 아니셨어요!
저렇게 수수하게 머리도 안 꾸민 듯 해서 나오셔서 정말 좋았어요.
평소 이연희씨 이미지랑 맞는 것 같고 항상 저렇게 자주 다니시는 것 같더라구요.
기초 메이크업만 하신 모습이 사실 등산복 홍보에도 더욱 잘 어울리기도 했구요.
장소를 가리는 모습 정말 프로답고 멋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이렇게 두 분이 마주보고 웃으시는데 마치 연인 같았어요.
유연석씨도 이연희씨 만큼 실물이 정말 훨씬 잘 생긴 것 같아요.
키도 크고 마치 모델 같이 큰 키에 마른 몸매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연예인이 되려면 저 정도는 되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절로 가지게 만들어 준 것 같아요!
특히 유연석씨의 오똑한 코가 이날 행사장에서 제일 빛났다고 할 수 있죠.^^
조금 더 밝은 모습으로 한 사진입니다.
아까 전 사진들보다 자세히 보이시죠 정말 잘 생겼고 정말 예쁘다라는 생각이 드실텐데요.
두 분 다 얼굴이 너무 작으셔서 그 부분이 제일 놀라운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유연석씨도 이연희씨 옆에 있지만 작은 얼굴로 절대 뒤지지 않았습니다.
두 분 더 좋은 작품으로 하루 빨리 만날 수 있길 바래요!^^
'조니뎁'과 '엠버 허드' 커플 당당한 잉꼬 커플!
머리숱이 많아서 더욱 스타일 나는 '셀레나 고메즈' 파파라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