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코트니 스터든 - 믿기지 않는 성숙함.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May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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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9살이 되는 헐리웃에서 유명한 스타 코트니 스터든이라고 합니다.

최근 장보러 간 모습을 담아 왔는데요. 믿기지 않는 모습으로 변해있었습니다.

성형수술을 더 한건지 진짜 얼굴만 보고는 못 알아볼 수도 있는 모습입니다. 안타까웠어요. 아직 젊은데-

우리나라로 치면 수지와 응답하라1994에 나오는 도희랑 동갑인 겁니다!

처음에 데뷔할 때소녀시절에는 엄청 단아하고 미녀였는데 갑자기 이렇게 변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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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전의 사진을 찾아보면 마치 코트니가 낳은 딸 같은 모습이라 더 놀랄겁니다.

과도한 수술로 많이 망가진 모습이라 헐리웃에 있는 팬들도 많이 실망 했다고 하는데요.

그 자체로 충분히 너무도 예뻤는데 이렇게나 변해버려서 다들 많이 놀란 눈치 입니다.

이쁜데 욕심을 과하게 부리니 화를 부른 것 같습니다. 남편의 욕심도 더해졌었다고 하는데요.

예전사진 한번 보시고 얼마나 미인이었는지 비교해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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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만 해도 정말 괜찮았었는데말입니다. 딱 적당한 몸매에 미인으로 생긴 얼굴.

몸매가 적당하다고 할 수 없죠. 절대 아무나 소화해낼 수 없는 드레스로옆에 있는 사람 오징어 만들어 버리네요.

35살의 이 남성을 만나면서 코트니가 지금까지 이렇게 변해버렸는데요.

나이차이도 너무 많이나고 제가 만약 부라면 ' 난반댈세'라고 했을 것 같네요.

충분히 또래에 멋진 남자 만나서 연애할 수 있었을 미모였는데 너무 아쉬운 청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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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만 나온 모습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여성이었죠 매혹적이라 저도 반할 뻔 했어요!

그 때는 이렇게 인형같이 긴 머리와 늘씬한 허리에 적당한 가슴이 참 예뻤는데 말입니다.

남편의 권유와 자신의 욕심이 더해져 가슴확대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근데 남편의 욕심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 가슴에 욕심이 난다고 하면 일반인들은 어떡하나요

충분히 큰 가슴을 가졌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만족을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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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최근 모습이라고 합니다. 예전과는 너무도 달라진 모습입니다.

거의 다른 사람이라고 해야 될 것 같아요. 적당히 몸매에 어울렸던 가슴을

확대해서 몸매가 지탱하기 힘들게 된 것 같아요. 몸의 균형이 하나도 안 맞아 보입니다.

거기다가 가슴이 너무 크니까 예쁜 허리선과 미모 이런 것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아요.

그냥 천해보이고 또 너무 늙어보이기까지해서 저는 보는 내내 안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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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나이에 10살이 더 많은게 아니라 20살이나 더 많아 보이게 변해버린 코트니.

아까전에 보여드린 사진 정말 예쁜데 그 얼굴로 만족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어떡합니까!

이 사진 보니까 나중에 나이들면 몸이 다 무너질 것 같아요. 균형에 맞지 않아서 몸이 고생할 것 같아요.

근데 이런 해외사진들 보면 한국이 확실히 성형수술을 잘하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예쁜 여성을 이렇게 만들어 놓다니 .. 코트니 조금이라도 예전으로 돌아오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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