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배우들이 많지만 단아한건 한가인씨를 따라갈 수 없을 것 같아요.
정말 단아하고 여성스러워 보이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요.
평소에 역할들도 그래서 더욱 그래 보이는 것 같아요.
단아하고 단정한 말투도 더욱 관객들을 사로 잡는데요.
한가인씨만의 매력적인 이미지가 있는 것 같아요.
화장품 모델로도 정말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요.
아마 단아함이 한국인들의 마음을 더욱 사로 잡은 것 같아요.
이미지가 한국인의 대표 얼굴이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예뻐지긴 힘들지만 한국인 스럽게 예쁜 모습입니다.
그리고 깨끗한 피부도 그런 외모에 한 몫을 하는 배우죠.
이제는 다른 한 남자의 연인이 되어서 조금은 아쉬운데요.
아마 가정을 가지고 나면 다양한 모습들을 더욱 볼 수 없게 된 것 같아요.
브라운관에 자주 보였으면 좋겠는데 자주 보지 못하는 배우죠.
그래도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이 너무 좋아서 잊지 못하는 것 같아요!
더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말죽거리 잔혹사를 찍을 때도 정말 단아한 모습을 보여주었죠.
이때까지 했던 작품들에 모두 다른 이미지였던 것 같아요.
보통 그 사람의 이미지가 확연히 떠오르는데
한가인씨는 그렇지 못하고 다양한 이미지가 떠오르는 것 같아요.
그런 배우가 진정한 배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고생같은 단아한 이미지는 한가인씨의 장점인 것 같아요.
정말 행복해 보이는 인상도 더욱 사랑스럽구요!
여배우중 나이가 있는 편인데도 가장 단아한 것 같아요.
마치 여고생같이 순수한 이미지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결혼생활 이어가길 바랍니다~
영화 '나의 사랑,나의 신부'로 돌아온 신민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