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들이 100이면 100 너무도 좋아한다는 남자 스타들이 있습니다.
바로 연하남같은 이종석 씨와 달콤하고 부드러운 김수현 씨입니다.
두 사람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를 찍고 더욱 사랑을 받았죠.
극중에서의 역할도 너무 멋졌지만 실제로도 정말 잘생긴 것 같아요.
눈을 뗄 수 없는 그들의 외모를 감상해 봅니다!
이종석씨는 정말 연하남이라는 이미지가 굉장히 강한 것 같아요.
나이에 맞지 않는 동안 이미지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어려 보입니다.
또 피부도 정말 좋아서 더욱 어려 보이기도 하는데요.
드라마에서 교복을 입으면서 연하남의 이미지가 굳혀진 것 같습니다.
귀여운 눈매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배우네요.
이제 어떤 모습을 보여도 귀여운 동생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멋진 오빠 역할로 변신을 시도해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의 이미지도 너무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귀여운 2:8 가르마 역시 너무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이번에 나오는 작품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김수현씨는 드라마에서도 정말 멋졌지만 다른 모습들도 멋집니다.
특히나 그의 머리스타일은 언제 어떻게 해도 멋진 것 같아요.
이번에 이종석씨가 스타일을 변신하면서 안좋은 평을 받았는데요.
김수현씨는 어떤 머리를 해도 다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구요.
아마 인물이 뛰어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그는 모델같은 키가 한몫하는 것 같아요.
엄청 말라서 키가 커보이지 않았는데요.
드라마를 하면서 여자중에도 키가 큰 전지현씨와 서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알았습니다.
그는 확실히 정말 큰 키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 부분은 키가 큰 이종석씨랑 정말 비슷한 부분인 것 같아요.
이런 배우들이 자꾸만 사랑을 받고 있으니 여성분들은 말합니다.
남자의 키는 180cm가 넘어야 한다고...
거기다 김수현씨는 이렇게 완벽한 몸매까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팬분들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두 명의 연예인이 아닐까 싶어요!
앞으로 김수현씨도 새로운 드라마로 활약하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몸매 '서현'
분위기 미인 , 한국의 한예슬 & 중국의 탕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