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아역배우 때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스타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자연미인임을 보여주는 스타가 있는데요.
어릴 때 사진과 지금 사진을 비교해보면 크게 다른 게 없습니다.
그런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자랑스러운 스타인데요.
우리 나라 배우가 이렇게 예쁘다는게 너무 행복하네요^^
바로 배우 '김민정' 씨 입니다!
지금 얼굴과 거의 똑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복사, 붙여넣기를 한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네요.
어릴 때부터 꾸준히 연기파 배우로 활동을 해오던 그녀의 모습입니다.
이때도 정말 예뻐서 많은 방송 출연을 하곤 했었죠.
그 모습들이 지금까지 남았는데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이민정씨는 82년생이라고합니다.
벌써 30이 넘은 얼굴인데 정말 늙지 않는 것 같아요.
데뷔 때부터 어릴 때의 모습 그대로 시청자들 앞에 나타나 주었네요.
정말 어릴 때 모습 그대로 자라주어서 너무 감사한 스타죠.^^
그리고 연기도 잘하니 더욱 자랑스러운 스타가 아닌가 싶네요.
보통 스타들은 예뻐도 조금씩 자꾸 달라진 모습으로 나오게 되는데요.
하지만 김민정씨는 언제 봐도 늘 같은 얼굴이라서 너무 친숙합니다.
또 어릴 때의 모습들을 보고 나니 더욱 그녀가 친숙해 보이는데요!
지금도 여전히 이얼굴 이대로 늙지 않고 간직하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나 본인 스스로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대스타가 되고도성형수술을 안해서 너무 다행입니다!
한편 그녀의 연기변신 또한 매번 새롭고 즐거웠는데요.
여러가지 역할을 맡으면서 팬들에게 더욱 인지도도 높아지고 연기실력도 늘었습니다.
보통 스타들은 정해진 인상에 박힌 캐릭터가 한명씩 있는데요.
김민정씨는 워낙 두루 잘 연기해 주셔서 그런게 없네요.
했던 작품들 모두 팬분들의 머리에골고루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반면 그녀는 조금씩 더욱 예뻐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릴 적 , 젊은 시절, 그리고 지금 이렇게 3단 변화를 보고 있는듯 한데요.
얼굴은 그대로지만 분위기가 차차 달라지고 있는 것 같네요.
그래도 모두 같은 그녀로 보여서 낯설지 않고 정말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앞으로 많은 작품에서 더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네요~^^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인형같은 여주인공들.
여자들이 좋아하는 몸매 '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