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소식이 들리는 우리나라 최고의 여배우 , 이영애.
그녀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우월합니다.
행복하게 사는 소식이 자주 전해져서 더욱 기쁘기도 하구요.
정말 단아하게 여성스럽게 잘 사는 것 같아요.
그녀에게 특히나 그런 모습들이 잘 어울려 보이기도 합니다.
그녀가 낳은 쌍둥이 역시 우월한데요.
벌써부터 늘씬한 몸매에 얼굴까지 예쁘네요.
특히나 딸의 분위기가 엄마를 많이 닮은 것 같아요.
이영애씨의 유전자는 어딜가나 뛰어난가 봅니다.
딸의 커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데요.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예뻐서 엄마를 똑 닮아 보여요.
아이들을 공개 안할줄 알았는데 자주 보이네요.
이렇게 살아가는 모습 공개하는 이영애씨 정말 보기 좋네요.
그리고 가면 갈수록 더욱 단아해 지시는 것 같아요.
예전과 다름없는 모습이네요.
한해 한해 나이를 들어가지만 여전한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화를 보러나온 모습인데요.
무엇보다 엄마의 역할을 정말 제대로 하는 것 같더라구요.
최근 나온 다큐에서도 정말 최고의 엄마 역할을 하고있죠.
아이들에게 자연을 가르치는 모습도 정말 멋지구요!
이날 다소 피곤해 보이기도 했지만 우월함은 숨길 수 없었습니다.
최대한 꾸미지 않고도 이렇게 예쁠 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미움을 받은 적이 없어서 그런지 늘 좋은 소리만 들려요!
이게 진정한 스타의 모습이 아닐까 싶은데요.
작품으로도 만나보고 싶은 스타네요.
엄마로서의 제대로 된 역할이 지금 가장 중요하겠죠
우월한 유전자의 아이들이라 정말 잘 자랄 것 같네요.
엄마처럼 멋진 배우가 될 수도 있겠죠
늘 아이들을 위하는 엄마의 모습으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더 예쁘게 커가는 아이들 모습도 기대해 봅니다.
복고풍 교복입고 공연한 '아이유'
전혀 18살로 보이지 않는 성숙한 '백예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