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전통 국악을 하고 있는 국악인 송소희

아무리 국악을 잘 모르시는 분이라고 한들

송소희씨의 이름은 잘 들어 보았을거에요

여러 CF는 물론이고 각종 행사에도 뛰고 있는

만큼 그 몸값이 정말 장난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송소희씨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송소희씨는 우리나라의 판소리꾼 소리꾼이라고

하지요 유명한 국악인입니다. 우리나라의 전통

소리가 점점 없어지는 가운데서 그 가운데 스타

가 있다는 것은 정말 값지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송소희씨도 물론 그만큼 잘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예쁜 외모인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1997년 생

으로 호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아직 학생

이에요. 그리고 2010년에는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도 받은 경력이 있네요

판소리라던지 여러가지의 시조나 가사 가곡

등에서 여러가지의 금상도 받은 바가 있는 만큼

실력도 상당히 좋은 분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인기도 있구요 그리고 행사의 몸값도 정말

비싸다고 들었거든요 ~

2014년에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 한국

홍보대사의 경력이 있으면서 2014년에 UN

공공행정포럼을 통해서 홍보대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녀의 별명은 국악소녀로 불리고

있어요 !

저도 음악을 좋아하는 바로써 정말 송소희씨가

대견스럽고 그리고 대견하더라구요 ! 앞으로도

계속 국악을 하면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

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국악소녀인 송소희

씨에 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