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옷을 입어도 민폐 하객이 된 '한채영'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Sep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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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옷을 입어도 한 눈에 확 튀는 한채영.

그녀가 민폐하객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하얀색을 입지 않아도 너무 아름다운 그녀.

한때 그녀가 불리던 별명, 바비인형.

그 별명의 이미지가 아직까지도 보이네요.^^

1.jpg

늘씬한 몸매에 다리까지!

그녀의 비율이 정말 대단해 보이는데요.

원래 키 큰 것은 알았지만 정말 늙지 않네요.

이날 화장도 정말 예쁘게 잘 한 것 같아요.

그녀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입니다.

2.jpg

늘씬하고 긴 다리에 치마!

그리고 예쁜 머릿결까지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그녀.

그녀의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요.

여성스러운 미가 가득한 모습입니다.


이대로 결혼식에 온다면 정말 민폐일 것 같네요.

3.jpg

예전에 그녀는 쾌걸춘향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죠.

그때 그 얼굴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네요.

웃을 때마다 그때의 그녀가 떠오르네요.

여전히 늙지 않은 얼굴입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까지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죠~^^

4.jpg

그녀는 관리를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20대 같은 화사한 미소를 가지고 있네요.

외모 관리를 엄청 열심히 하는 한채영!
그녀이기에 아직까지도 가능한 몸매입니다.

몸매만큼 미모도 정말 뛰어나죠~^^

5.jpg

정말 모델같은 포스로 이날 내내 보여주었는데요.

머리스타일도 그녀에게 정말 잘 어울려보입니다.

정말 바비인형같은 모습을 보여준 그녀!
그녀는 영원한 바비인형으로 남을 것 같아요.

정말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네요~^^

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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