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48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buffet12_hankook66.jpeg

워렌 버핏은 미국의 기업인이자 투자가입니다.

뛰어난 투자 실력으로 투자의 귀재가 된 인물입니다.

1930년 5월 30일 출생으로

미국에서 태어난 그는

본명은 워렌 에드워드 버핏입니다.

warren_buffett1.jpg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했고요

네브래스카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했습니다.

어떻게 그는 투자의 귀재가 되었을까요

수많은 사람이 주식에 도전하지만 그처럼 대단한 성과를 이룩하지는 못한답니다.

warren_buffett_rising_hand.jpeg

그러면 좀 더 워렌버핏의 약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무엇이 그를 그토록 큰 거부로 만들었을까요

1930년 미국에서 증권맨인 아버지 밑에서 태어난 버핏은

경제학 학위를 받았습니다.

1956년 100달러로 주식투자를 시작한 그는 한때 미국 최고의 갑부였으며

현재도 5위 안에 드는 갑부라고 합니다.

워런버핏.jpeg

그는 전설적인 투자의 귀재입니다.

그는 투자지주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 후 계속해서 몇개의 회사를 더 인수했습니다.

버핏의 투자성향으로는 '가치투자'를 꼽을 수 있습니다.

오랜시간 공을 들여 가치투자주를 매입하고 그것으로 큰 이득을 얻었습니다.

그래프.jpeg


저도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도 주식을 하고 있습니다만

주식으로 큰 이득을 본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큰 손해를 보는 것은 참 쉽지만

큰 이득은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작은 이득에 만족할 수 밖에 없는 곳이 주식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기.jpeg

그런데 그는 경제의 흐름을 읽어내는 어떤 탁월한 감이 있었나 봅니다.

그는 승부사의 기질을 가지고 기업의 가치에 확신이 서면

1대주주만큼의 지분을 사버렸다고 합니다.

1965년부터 13년간 매년 평균 28%의 수익을 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후에는 31%의 수익률를 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_-1.jpg

워렌버핏은 몇가지 자기원칙을 세우고

주식시장에 임하였습니다.

종목선정에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몇가지를 들어보자면

ROE(자기자본이익률)이 높은 기업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업

강력한 프랜차이즈, 업종 선도 기업

등등 이었습니다.

warren-buffett.jpeg

버핏을 보고 따라하려는 투자자들이 많이 있지만

일부에서는 우리나라와는 주식시장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부적합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7 건국대 김성열 교수, 과학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file 카스맨 2018.04.25 2471
986 리미니 스트리트, 김형욱 한국 지사장 선임 file 카스맨 2018.04.10 1691
985 클린턴 전 대통령, 세계 환자안전 과학기술 서밋에서 의료 지도자들의 노력 촉구 file 카스맨 2018.03.07 1716
984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신임 사장 임명 file 카스맨 2018.01.18 2239
983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에 오석근 감독 임명 file 카스맨 2018.01.09 1984
982 천상병문학제 조직위원회, 제15회 천상병귀천문학대상 수상자로 이영춘 시인 선정 file 카스맨 2017.10.17 3260
981 아메리칸항공, 장은석 신임 한국 지사장 선임 file 카스맨 2017.09.11 3343
980 영화감독 서하늘, 검경합동신문사 문화예술국장으로 임명 file 카스맨 2017.09.11 3491
979 오페라 연출가 이의주, 이탈리아 콩쿠르 T.O.S.C.A 심사위원장 위촉 file 카스맨 2017.08.31 3531
978 제7회 혼불문학상, 권정현 작가의 ‘붉은 혀’ 선정 file 카스맨 2017.07.18 3026
977 요리연구가 홍신애, 국제구호 NGO 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 위촉 file 카스맨 2017.07.14 2750
976 송정훈 동명대 교수, 제27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file 카스맨 2017.07.11 1967
975 씨디네트웍스, 임용기 공동 대표이사 선임 file 카스맨 2017.07.11 1510
974 한국도서관협회 제28대 이상복 회장 취임 file 카스맨 2017.07.04 1724
973 유승민, IOC 선수위원 되다. file 카스맨 2016.08.19 11595
972 포털 사이트 프로필 사진 남다르다. 배우 박해일 file 카스맨 2016.07.26 5899
971 작은 키의 대명사, 나폴레옹 실제로 작았을까? file 카스맨 2016.07.07 6338
970 HOT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멤버, 토니안 file 콩지콩머겅 2016.06.14 6183
969 항상 스웩이 넘치는 가수, 박재범 file 콩지콩머겅 2016.06.14 5984
968 이제는 숙녀 티가 나는 아역전문배우, 김향기 file 콩지콩머겅 2016.06.14 675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0 Next
/ 50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