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다섯명을 알아보자!( 유키구라모토,키신,류이치 사카모토,조지 윈스턴,이루마)

by 윙키 posted Jun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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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다섯명을 소개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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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다들 아시겠죠 네 바로 이루마 씨입니다 . 이루마씨는 1978년 2월 15일 출생

이루마씨는 11살의 나이에 피아노에 두각을 나타내서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고 합니다.

또 그곳에서 음악 좀 한다하는 영재들만 갈 수 있다는 퍼셀 스쿨에 당당히 입학!

졸업 후에는 런던 대 킹스 컬리지(대학교)에 진학하여 현대음악,작법 등을 전공하여 아티스트가

되는 밑거름을 쌓아 나갔다고 하죠 ^^현재도 좋은 곡을 많이 쓰고 콘서트 활동도 활발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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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인물은 바로 '예프게니 키신' 입니다. 음악 좀 들어봤다 하시는 분들은

잘 아실텐데요 키신은 1971년 10월 10일 생이고 2006년 제 48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기악독주 부문에서 상을 받으셨다고 하지요 또 키신은 두 살때부터 피아노와 친해졌다고 하는데요

누나가 치는 피아노 소리에 반응하며 피아노를 처음 쳤는데 곧바로 선율을 짚어 내기도 하고 직접 선율을

만들어 치기도 했다고 합니다.또 그가 10살이 되던 해에는 모짜르프 협주곡을 연주해서 첫 공연을 갖게 되었고

현재까지 피아노의 신동으로 불리우는 인물이랍니다.개인적으로는 키신의 라 캄파넬라를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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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알려드릴 인물은 '조지 윈스턴'입니다.


조지 윈스턴은 1949년 출생으로 어렸을때 뉴스 전 흘러나오는 짧은 연주곡을 들으려

하루종일 라디오를 붙들고 살았다는 일화로도 유명하지요 또 이분은 클래식이 아니라

팝연주곡으로 자신의 색채가 정해지신 분입니다.블루스와 록 그리고 알앤비,재즈 같은 곡들에서

영감을 얻어 많은 곡을 발표했다고 합니다.잠시 슬럼프를 얻었지만 알앤비 피아니스트의 곡에서 희망을 얻고

제 2의 음악인생을 걷고 계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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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인물은 바로 '류이치사카모토'입니다.우리에게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의 피아니스트인데요

1952년 1월 17일 생이고 1978년 데뷔를 하셨답니다 류이치 사카모토는 영화 ost

마지막 황제에 rain 이라는 곡으로 유명한데요 3살때부터 피아노를 배웠고 그 덕분에

다양한 음악세계에 관심을 갖게 되었을 뿐더러 열살때는 도쿄 예술대학의 음악 교수에게

작곡을 배운 여느 신동과 같은 길을 걸어오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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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마지막으로는 '유키 구라모토'입니다 유키 구라모토는 1951년 9월 10일 생입니다.

도쿄 공업대학 응용 물리학 석사로 지내다가 어떤 계기로 피아니스트가 되셨다고 하는데요

romance라는 곡으로 유명하시죠 이 곡은 여러 드라마에 삽입되어 슬픈 운명을 더욱더 비참하게 만드는

곡으로 쓰여서 개그프로그램에서도 종종 쓰이는 곡이죠 ^^ 유키구라모토는 우리나라에서 더 인지도가 높다고

하는데요.어느나라에나 자국에서 보다 타국에서 인기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이상 윙키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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