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지만 잘생긴 배우, 맷 스미스!

맷 스미스! 정말 못생겼는데 너무 잘생긴 이 배우 어떻하면 좋지

올해로 31살, 이제 곧 32살이 될 영국배우입니다.

딱히 어! 그래! 그 작품! 이라고 할만큼 좋은 작품에 출연을 하질 못했어요ㅠㅠ

하지만 그래도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예요.

특히! 영국에 살고 오셨던 분이라면요!

어째서 그렇냐고요

그는 영국 bbc에서 방영하는 드라마에 출연했기 때문이지요!

최근엔 기네스북에까지 올라간 그 드라마! DOCTOR WHO!!!

맷 스미스는 그 드라마에서 시즌5.6,7 연달아 주연배우였어요.

그렇기 때문인지 예전엔 못생겼다! 하고 놀렸을 그를 요즘 사람들은 매력적이야!라고 하지요.

이게 바로 닥터후에서의 맷 스미스예요.

뒤로 보이는 건 그가 타고 다니는 자가용이지요^^

전화박스로 보인다고요 에이, 착각이예요.

맷 스미스 그는 참 말 빠르게 하는 대사에는 아주 적격이예요!

한순가에 우다다다다 쏟아내는 그의 모습은 정말 오 마이 갓!!!!

게다가 그는 모델이라고도 할 만큼 엄청난 기럭지를 자랑해요.

181cm!!! 어머! 게다가 옷 입는 센스도 어찌나 멋있는지..

게다가 그는 보타이도 잘 어울려요.

흔히 보타이, 하면은 어린 꼬꼬맹이를 생각하죠.

하지만, 그가 보타이를 쓴다면

이 남자 내꺼야! 라고 외치고 싶으실거예요~^^

게다가 엉뚱하기는 또 얼마나 엉뚱한지!!
맷 스미스를 닥터후의 주연배우로 정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인터뷰에 담당자가 뭐라고했는 줄 아세요

정말 또라이 같아 보여서요. 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로도 그는 매우 좀... 특이해요.

그런 그에게도 한가지 단점이 있었는데!

밝혀도 너~~~~~무 밝힌다는 것이지요ㅠ0ㅠ!!
맷 스미스와 그의 여자친구가 같이 찍힌 사진을 보면 더 이해가 잘 되실 거예요.

앞으로도 그의 행보가 많이 기대되요!

참 얼마전엔, 헐리웃에까지 진출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