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34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요즘 털털하고 시원한 성격과 매력있는 모델로 장윤주씨가 대세입니다.

사실 예전부터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아오긴 했지만 요즘 예능에 자주 출연하면서

털털한 매력때문에 더 많은 팬들이 생긴 것 같아서 요즘 대세라고 할 수 있죠.

평소 이렇게 평범한 사복을 입고 다니고 노출을 많이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패션은 늘 최고입니다.

모델이 아니어도 모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것 같은 몸매와 패션으로 보여지는데요.

2.jpg

남들이 입으면 코디가 안티라는 말이 나올 것 같은 옷들도 장윤주씨는 다 소화해냅니다.

모델이라는 힘이 이럴 때 뿜어져 나오는구나 싶어서 다시 봐도 정말 예쁘네요.

또 여성스럽게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매력있는 얼굴에 사람들은 두번 다시 보게 되는 것 같은데요.

이번에 무한도전에서도 노홍철씨와 호흡을 맞추면서 참 매력있다고 느껴졌던 분입니다.

노홍철씨와 옷 입는 스타일도 너무 비슷하고 잘 어울려서 진짜 사겼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3.jpg

시상식 때도 굳이 노출하지 않고 과도한 드레스를 입지 않았었죠.

그러나 그 누구보다 눈에 띄는 그녀! 왜 그럴까 생각해 봤습니다.

바로 우월한 키와 그녀가 풍기는 모델포스 때문이란걸 이 날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그녀는 입담있는 재치로 예능에서도 참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걸 보니 다 가진 사람인 것 같네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곳이라는 포스가 저절로 느껴지는 분입니다.


4.jpg

절대 아무나 소화해낼 수 없는 옷과 구두란 걸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윤주씨는 모델이기 때문에 가능한 의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칫 민망할 수 있는 옷을 당당하게 걸어가는 모습도 그 옷을 한층 더 살려주는 저 몸매의 길이도 타고 난 것 같아요.

다른 연예인을 보면 살을 빼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장윤주씨를 보면

다시태어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범접할 수 없는 몸매를 가지고 있죠.

5.jpg

왜 요즘 사람들이 장윤주씨에 열광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최근 보여준 일상적인 패션들도 모두 장윤주씨 매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패션들입니다.

시크하면서도 노출 없고 모델스러운 포스로 늘 우리에게 기쁨을 주고 있죠.

그냥 청바지에 티셔츠 입은 몸매만 보고도 저는 엄청 놀랬는데요.

더군다나 모델은 볼륨감이 없어야 하는게 정상인데 장윤주씨는 볼륨감이 있습니다!

6.jpg

볼륨감 있는 몸매에 길고 탄력있는 몸매를 두개다 가지고 있어요.

왠만큼 이쁜 연예인들 몸매도 감히 따라갈 수 없는 길이에 몸매를 가지고 있죠.

이렇게 여성스럽고 고급스럽게 차려입으니 더욱 예쁘더라구요.

예전보다 훨씬 여성스러워지고 여성스러운 태가 나는 모델이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욱 예쁜 모습으로 우리곁에 자주 오길 진심으로 바라는 분입니다.^^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 성인식 하면 박지윤!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운 가수 박지윤! file 나경 2014.04.27 3443
» 범접할 수 없는 요즘 대세 '장윤주'의 일상사진. file 미니아나운서 2014.06.24 3457
125 응답하라1994 대세 쓰레기 정우! file 나경 2014.04.26 3469
124 영화감독 서하늘, 검경합동신문사 문화예술국장으로 임명 file 카스맨 2017.09.11 3485
123 싱어송 라이터 마이클 잭슨 file 여름가을 2014.04.26 3501
122 보이는 그대로 정말 상속자 같은 이민호! file inspirit1221 2014.05.23 3508
121 오페라 연출가 이의주, 이탈리아 콩쿠르 T.O.S.C.A 심사위원장 위촉 file 카스맨 2017.08.31 3529
120 거성! 웃음을위해 태어난남자 박명수~!! file 2014.05.30 3532
119 상속자들 윤찬영! 씨엔블루 강민혁! file 나경 2014.04.28 3534
118 과거에도 예뻤던 그녀 미쓰에이 수지 file 블루호스 2014.05.22 3536
117 "숙크러쉬","가모장주의" 새로운 트랜드 김숙 file 카스맨 2016.02.25 3564
116 너무예쁜 아역배우 김소현 file 나경 2014.04.27 3569
115 청순가련 일본 연기파 배우 '아오이 유우' 그 풋풋함 속으로! file 윙키 2014.05.23 3607
114 여성들의 우상,아만다 사이프리드 file dltotquf 2014.06.02 3638
113 추운 한국을 떠나 휴가 중인 '지나' 비키니 완벽 몸매!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15 3659
112 한국에서 가장 많은 독자를 가진 작가, 이문열 3 file 빰빠람 2014.05.27 3671
111 구 양배추 현 조세호 예능감 폭발! 조세호 file 2014.05.26 3675
110 김우빈의 여자친구 '유지안' file 미니아나운서 2014.05.23 3709
109 김종민 닮은꼴? 아니 캐나다의 국민남동생! <저스틴 비버> file 윙키 2014.06.09 3716
108 tvn 꽃미남 시리즈 드라마~!!!! file inspirit1221 2014.04.30 3738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50 Next
/ 50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