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접할 수 없는 요즘 대세 '장윤주'의 일상사진.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Jun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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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털털하고 시원한 성격과 매력있는 모델로 장윤주씨가 대세입니다.

사실 예전부터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아오긴 했지만 요즘 예능에 자주 출연하면서

털털한 매력때문에 더 많은 팬들이 생긴 것 같아서 요즘 대세라고 할 수 있죠.

평소 이렇게 평범한 사복을 입고 다니고 노출을 많이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패션은 늘 최고입니다.

모델이 아니어도 모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것 같은 몸매와 패션으로 보여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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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입으면 코디가 안티라는 말이 나올 것 같은 옷들도 장윤주씨는 다 소화해냅니다.

모델이라는 힘이 이럴 때 뿜어져 나오는구나 싶어서 다시 봐도 정말 예쁘네요.

또 여성스럽게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매력있는 얼굴에 사람들은 두번 다시 보게 되는 것 같은데요.

이번에 무한도전에서도 노홍철씨와 호흡을 맞추면서 참 매력있다고 느껴졌던 분입니다.

노홍철씨와 옷 입는 스타일도 너무 비슷하고 잘 어울려서 진짜 사겼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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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때도 굳이 노출하지 않고 과도한 드레스를 입지 않았었죠.

그러나 그 누구보다 눈에 띄는 그녀! 왜 그럴까 생각해 봤습니다.

바로 우월한 키와 그녀가 풍기는 모델포스 때문이란걸 이 날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그녀는 입담있는 재치로 예능에서도 참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걸 보니 다 가진 사람인 것 같네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곳이라는 포스가 저절로 느껴지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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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무나 소화해낼 수 없는 옷과 구두란 걸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윤주씨는 모델이기 때문에 가능한 의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칫 민망할 수 있는 옷을 당당하게 걸어가는 모습도 그 옷을 한층 더 살려주는 저 몸매의 길이도 타고 난 것 같아요.

다른 연예인을 보면 살을 빼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장윤주씨를 보면

다시태어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범접할 수 없는 몸매를 가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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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요즘 사람들이 장윤주씨에 열광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최근 보여준 일상적인 패션들도 모두 장윤주씨 매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패션들입니다.

시크하면서도 노출 없고 모델스러운 포스로 늘 우리에게 기쁨을 주고 있죠.

그냥 청바지에 티셔츠 입은 몸매만 보고도 저는 엄청 놀랬는데요.

더군다나 모델은 볼륨감이 없어야 하는게 정상인데 장윤주씨는 볼륨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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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감 있는 몸매에 길고 탄력있는 몸매를 두개다 가지고 있어요.

왠만큼 이쁜 연예인들 몸매도 감히 따라갈 수 없는 길이에 몸매를 가지고 있죠.

이렇게 여성스럽고 고급스럽게 차려입으니 더욱 예쁘더라구요.

예전보다 훨씬 여성스러워지고 여성스러운 태가 나는 모델이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욱 예쁜 모습으로 우리곁에 자주 오길 진심으로 바라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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