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리' 아역 배우들의 설레이는 성장 모습.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Sep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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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너무나도 재미있게 봤던 '마수리' 다들 기억하시나요!

오늘은 '마수리'에서 열연을 해준 연기자들의 근황 모습을 찾아 봤어요.

다들 너무 설레게 자라 주었더라구요.


우선 주인공 ! 마수리는 크게 변하지 않고 멋있게 자라 주었죠

엄청 아기였는데 벌써 이렇게 멋진 어른으로 성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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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이 역할로 나왔던 작은 아이는 이렇게 예쁘게 자랐어요.

순수하고 청순해 보이는 외모가 정말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그때도 연기를 잘했는데 지금도 잘 하는 것 같아요.

그때보다 훨씬 예쁘게 자라준것 같아서 너무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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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 역할로 못 된 역할을 해 주었던 이홍기 군!

지금은 정말 유명해서 다들 아는 가수가 되었죠

연기자로 자랄줄 알았는데 가수로 나와서 신기한 연예인이었어요!

그래도 앞으로 좋은 작품을 맡아서 연기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 시절 그때가 생각나서 참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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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은 역할로 나왔던 여자 아이는 이렇게 변했습니다.

너무 예뻐져서 정말 훈녀가 된것 같아요.

유명한 배우 임수정씨의 얼굴도 살짝 보이는 것 같은데요.

다들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졌는데 다시 한번 뭉쳐도 좋을 것 같아요.

다른 드라마에서 만나면 너무 멋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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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로 나왔던 아이죠!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똑부러지는 연기에 이뻐질 것 같은 배우였어요.

그 모습 그대로 자라줘서 정말 성숙한 여자가 되었네요.

성숙미도 물씬 풍기고 정말 예쁘게 잘 자라 준 것 같아요.

비록 어렸지만 역할도 정말 잘 해주었던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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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예예 다들 기억나시나요 부러운 목걸이를 차고 다니는 역할이었죠.

이 분은 어릴때보다 훨씬 예뻐져서 나타나서 놀랬어요.

정말 여신급 미모가 되어서 어릴 때 얼굴도 예뻤지만 더 예뻐진 것 같아요.



'마수리'아역을 생각하면서 봤더니 정말 예쁘게 다들 잘 자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연예인으로 계속 봤으면 좋을 것 같은 배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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