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상대 배역때문에 행복 가득한 '안영미'

웹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안영미.

그녀가 드라마에 나온다고 하니까 굉장히 반갑습니다.

다른 이들의 반응도 굉장히 좋은데요.

한편 그녀는 굉장히 행복해 하고 있는데요.

바로 잘생긴상대배역 때문입니다.

그 상대배역은 바로 노민우입니다.

잘생겼다는 말로는 부족한 정말 잘생긴 남자!

여자들을 몰고 다니는 정말 잘생긴 분이죠.

그가 안영미의 상대배역으로 나오게 된 것인데요.

둘이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나름 케미까지 있습니다.

안영미는 정말 행복해 보이는데요.

심지어 드라마 속에는 매우 야한 장면도 있습니다.

두 사람의 베드신까지 촬영되었다고 하는데요.

안영미가 행복한 이유가 있었네요~

이날 내내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안영미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호감형의 개그우먼입니다.

그녀가 하는 일들은 언제나 대단해 보입니다.

정말 개그우먼으로서 확실히 자리잡은 그녀.

망가지는 건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은 내려놓고 일에 집중하죠.

두 사람 이제 제법 친해 보이는데요.

두 사람 함께 찍은 셀카도 자주 올라오고 있습니다.

드라마 속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그리고 다시 한번 느끼는 잘생긴 노민우!

정말 여자보다 더 예쁜 분인 것 같아요.

기자가 스킨십 포즈를 요구한 것 같네요.

많이 어색해 보이는 두 사람의 연기!

그래도 이번 드라마는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안 어울릴 듯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의 역할을 어떻게 표현했을까요

새로 나오는 웹 드라마, 먹는 존재!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