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관련 행사에 여진구씨가 등장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그전까지는 굉장히 소년같은 이미지였는데요.
이날 사진들을 보니 이제 정말 남자로 보이네요.
옆모습도 이렇게 잘 생겼으니 실물도 장난아니겠죠!
거기에 연기까지 잘하니 사랑받아 마땅한 배우죠.
이제 소년에게서 나올 수 있는 아우라는 없습니다.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정말 오빠 같아 보여요!
또 여진구씨 자체가 선하게 생겨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웃는 모습도 악의 없이 정말 선해보이는데요.
그래서 더욱 호감인 것 같아요~
더 놀라운건 바로 여진구씨의 나이가 아닐까 싶네요.
아직 10대를 벗어나지 못한 여진구씨!
그만큼 동안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정말 놀랍네요.
그 나이에 연기로 그렇게 승승장구 한 것도 놀랍구요!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 지 정말 기대돼요.
팬과 이렇게 춤을 추는 모습도 너무 귀엽습니다.
정말 이대로만 자라줬으면 하는 스타인데요.
옷 스타일도 정말 많이 성숙해진 것 같아요.
이제 남자향이 물씬 풍기는 남자가 되었네요~
정말 더 많은 여성팬들이 생길 것 같아요.
팬분들에게도 이렇게 잘 하는 여진구씨 모습입니다.
마음씨가 착해서 팬분들에게도 늘 친절하게 대하는 것 같아요.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
정말 행복한 시간 보냈을 것 같네요.
많이 달라진 여진구씨 보는 팬분들도 행복할 것 같구요!
예전엔 이렇게 소년같은 여진구씨!
그러나 지금은 이 이미지와는 많이 달라졌죠.
그래도 잘생긴 이목구비와 예쁜 미소는 여전한 것 같아요.
이때의 모습들, 연기들 잊지 말고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 기대해 봅니다~
사회 초년생 커플 같은 '수지-유연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