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마다 살이 빠지는 듯한 '구하라'

볼 때마다 살이 빠져 있는 것 같은 구하라의 모습.

최근 한 행사장에 참석했는데요.

단정한 화이트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녀의 작고 여성스러운 긴 머리가 한눈에 들어오네요.

화이트 의상을 입어서 그런지 피부도 더욱 하얗게 보여요.

키가 작아서 그런지 정말 아담한 체형이죠.

특히 갸름한 턱선이 정말 예쁜 가수인 것 같아요.

그리고 가면 갈수록 허리와 다리는 더욱 가늘어 지는 것 같아요.

뚱뚱해 보인다는 올 화이트룩!

그녀에게는 전혀 뚱뚱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네요.

정말 살이 안 찌는 몸매를 타고난 것 같아요.

그녀는 최근 미모도 더욱 예뻐 졌는데요.

이목구비가 정말 또렷하고 예쁜 것 같아요.

피부가 좋으니 얼굴이 더욱 예뻐 보이네요.

화사해 보이는 외모가 정말 좋네요.

지금도 좋지만 모두 살을 조금만 더 찌웠으면 좋겠다고 하는데요.

조금 더 살이찌면 정말 예쁠 것 같네요.

화면도 이런데 실제로 보면 그녀는 더욱 말랐다고 하네요.

가면 갈수록 마르니 더욱 신기하기만 합니다.

데뷔 초가 더욱 예쁘게만 느껴지네요.

 

카라도 요즘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죠.

구하라씨는 정말 그중에서 인지도가 많이 높은 것 같아요.

얼굴과 몸매가 모두 뛰어나니 더욱 인기를 얻고 있는 거겠죠~

다음 앨범은 어떤 앨범이 나올지 기대되는 가수기도 해요.

무대화장이나 화려한 외모 없이도 예뻐 보이니 더욱 좋습니다.

카라는 정말 자수성가한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소속사 빽 하나도 없이 스스로 이까지 올라온 가수라고 합니다.

한승연과 멤버들이 케이블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올라온 가수인데요.

구하라와 한승연은 최근 빌딩까지 살 정도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더욱 승승장구하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