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195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요즘 드라마에서 볼 수 없어서 너무 아쉬운 배우예요.

이 분이 하는 연기는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미실의 눈썹 연기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이렇게나 귀엽고 발랄한 성격인데 무려 40대라는게 믿기지 않네요.

그리고 피부도 절대 40대피부가 아닌 것 같아요.

2.jpg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도둑들에서도 너무 멋있는 연기 보여줘서 감탄했구요.

몸매가 너무너무 부럽고 마인드도 부러운 연예인입니다!

김혜수씨도 40대를 넘었다고 하니 세월은 가고 시간은 흘러가는데

이 분들의 나이는 거꾸로 가고 있는 것 같군요.

3.jpg

너무나 러블리하게 나이들어가고 있는 분이죠!

이 분은 자기관리가 굉장히 철저하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관리를 잘 해야만 이렇게 예쁘게 늙을 수 있겠지만 ,

의학의 힘을 빌려도 예쁜 건 예쁘네요!

아직 결혼 안하신 분들 다시 가시는 분들도 있지만

남편은 얼마나 좋을까 - 라는 생각이 듭니다.^^


4.jpg

가장 우아하게 늙는 배우인 것 같아요.

위에 배우들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은 느낌이라면

이 분은 나이는 먹고 있지만 너무나 우아하게 늙는 배우

정원이 있는 집의 정원에서 책을 읽으면서 손자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을 것 만 같아요.

요즘 스타일도 튀지 않고 수수하고 너무 예쁘더라구요.

5.jpg

가수계의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기까지 잘 하니 더욱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 분도 나이를 거꾸로 먹고 있는 느낌이예요.

성격따라 가는 것 같아요. 매우 발랄하고 항상 긍정적인 성격이라 안 늙나봐요!

이 분은 패션도 젊은 분들에 뒤지지 않더라구요.

6.jpg

사진으로만 봐도 갑자기 눈정화가 되는 느낌이예요.

이 깨끗함과 수수함이 묻어나는 얼굴.

20대 배우들이랑 겨뤄도 될만한 얼굴입니다.

피부까지 너무 빛나서 절대 40대로 인정해줄 수 없는 연예인입니다.

앞으로도 젊은 분들 못지않게 많은 영화,드라마 출연해줬으면 좋겠어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6'



  1. 비슷한 듯 다른 두 아이돌 밴드~!

  2. 미모에 가창력까지 갖춘 나인뮤지스 세라

  3. 조국의 아픔을 노래한 시인 한용운

  4. 40대라는게 믿어지지 않는 연예인.

  5. 연기에 예능 mc까지! 양파같은 매력 배우 이동욱!

  6. 따뜻한 말 한 마디의 따뜻한 동생, 배우 박서준

  7. 소녀시대 꼬꼬마 리더 태연양~!!!!!

  8. 산드라 블록, 그래비티의 흥행주역 불혹이 지나서도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

  9. 빵꾸똥꾸에서 어느덧 숙녀로! 아역배우 진지희!

  10. 인간복사기 개그맨 정성호

  11. 사랑스러운 어바웃타임의 여주인공 레이첼 맥아담스

  12. 바바라 팔빈의 섹시한 화보, 새로운 모습!

  13. 푸근한 옆집 아저씨 느낌, 고창석!

  14. 건방진뚱보에서 두쌍둥이의아빠로 도니도니 정형돈!

  15. 샘 클라플린, 헝거게임 피닉 캐스팅에 논란이 많았다고 하네요.

  16. 끝까지 아메리카 이민자들에게 저항한 수우족 추장 시팅불

  17. 유승민, IOC 선수위원 되다.

  18. 샴푸의 요정, 정시아

  19. 최희 닮은꼴 아즈사 이민정 수지

  20. 승리는 가장 끈기 있는 자의 것이다,나폴레옹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0 Next
/ 50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