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재미있게 많은 기대를 하면서 봤던 시리즈 !
해리포터 , 다들 아직도 여운이 남아 있을 것 같은데요.
해리포터만큼 기억에 남는건 바로 그때 그시절 배우들이죠.
지금도 멋있지만 이때는 정말 어려보이는데 연기를 참 잘했었어요.
해리포터를 살려준 고마운 배우들입니다.
헤르미온느는 더욱 예쁘게 계속 성장해 갔던 것 같아요.
론도 어릴 때 얼굴 그대로 성장해 주어서 정말 귀여웠구요.
시리즈가 올라갈수록 주인공들이 자라는 모습이 보였어요.
무언가 세월이 흘러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신기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한번 봐야 할 것 같아요~^^
어느새 이만큼이나 자라버렸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론과 해리는 어릴 때 모습에서 조금 더 성숙한 모습이죠.
헤르미온느는 정말 그대로인데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물씬 풍기네요.
헤르미온느는 이미 이때부터 여신급 미모라는 소리를 듣기 시작했죠.
많은 팬들이 생기기도 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때 정말 예뻤던 것 같아요.
저는 여자지만 헤르미온느를 보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요!
연기도 잘하고 얼굴까지 예쁘니 더욱 좋았어요.
무도회장에 꾸미고 나온 모습에 정말 반해버렸을 정도인데요.
헤르미온느는 세월이 갈수록 더 예뻐지는 것 같네요.
이미 어른이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해리포터는 어릴때보다 이미지가 조금 달라진 듯 하지만 론도 멋져지고 헤르미온느도 이뻐요.
해리포터가 조금 더 귀엽게 자라주길 바래서 일까요
이때부터는 귀여운 이미지가 전혀 보이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충격으로 와 닿았던 것 같네요!
이렇게 이제는 나이가 많은 배우가 다 되었으니까 말이에요.
어릴 때 모습이 여전히 아른거려서 더욱 그때 그 모습이 그립기도 하네요.
그래도 세 배우 모두 건강하게 자신이 하는 일 잘 하고 있다니 그것만으로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라서 그런지 꼭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앞으로도 세 배우 모두 잘 되길 바래요~^^
'한'씨 성을 가지면 무조건 예쁘다!
'화보퀸'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소녀시대-티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