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편안한 패션으로 나타난 미란다커!
최근 행사장에서의 그녀 모습인데요.
일반인은 절대 소화못해낼 화이트 원피스네요.
거기에 그녀의 섹시한 몸매를 모두 보여줄 수도 없는데요.
역시 그녀만의 방법으로 잘 소화해내고 있죠!
이날 특별히 예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전체적으로 예뻤어요.
스타일이 잘 어울리게 매치를 잘한 것 같아요.
그녀가 신은 슈즈도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요.
너무 화이트라 생각했는데 포인트가 있죠!
바로 그녀의 러블리한 가방입니다.
가방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여전히 미소도 아름다운 그녀.^^
언제봐도 인형같은 미모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볼륨감있는 몸매는 숨겨도 보이네요.
역시 미란다커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범해보이는 옷인데 평범하지 않은 그녀!
얼굴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입은 스타일이 전혀 안보이는데요.
얼굴도 몸매도 정말 착하게 예뻐 보이는 그녀.
살짝 보이는 부분들도 정말 날씬하죠.
날씬한 그녀의 몸매는 가려도 보입니다.
팔도 군살하나 없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이날 환하게 웃는 모습은 아니더라도 내내 미소짓는 그녀.
정말 사랑스러워 보이는데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아이콘인 것 같아요.
정말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죠~^^
거기에 작은 얼굴까지!
정말 완벽 그 자체인 것 같네요.
앞으로도 자주 나타나주었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미란다커 였습니다~
파리에서 자체발광중인 '정려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