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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할때 간편하게 충무김밥 딱이죠~

밥 안먹는 아이들에게나, 바쁜아침 시간없을때 남편에게 완전 강추입니다.

충부김밥은 지난날 통영지방에서 아내들이

고기잡이를 나서는 남편에게 싸주던 김밥이 내용물 때문에 자꾸 쉬어버리자

밥과 재료를 따로따로 싸주던 데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충무김밥은 무엇보다 오징어무침과 무김치가 맛나야 제맛을 느낄수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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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밥2공기, 김3장

무김치;

무1줌, 굵은소금1스춘, 고춧가루2스푼, 멸치액젓반스푼, 설탕조금,

다진마늘 반스푼, 다진파 반스푼

오징어무침;

오징어1마리, 고춧가루1스푼, 식초1스푼, 설탕 반스푼

다진마늘 1스푼, 다진파 반스푼, 참기름약간,소금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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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길이 3cm 정도의 크기로 썰어서 굵은 소금을 뿌려

1시간정도 절인뒤에 물기를 꼭 짜고 나머지 무김치 양념을 넣어서

잘 버무려주세요. 좋은 무는 매끈하면서 윤기가 나고

무청이 싱싱하게 달려 있는 것을 고르시면 됩니다.

들어봐서 묵직하고 단단한 느낌이 들며 무청이 연하고 무 자체에 가로로 줄이 간것도

맛이 좋고 싱싱합니다. 무는 잎이 달린 채 냉장고에 넣으면 바람이 드니까 반드시 잎을 잘라내서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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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껍질을 벗긴뒤에 깨끗하게 씻고

끓는 물에 소금을 살짝 넣고 2분동안만 데쳐주세요.

데친 오징어는 길이 3cm정도로 잘라서 나머지 오징어무침 재료를 넣고

잘 버무려서 오징어무침을 완성해주세요.

김을 사방 5cm 크기로 잘라서 밥을 얹은뒤에 돌돌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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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김밥은 너무 크지 않아야 제맛이에요.

한입에 들어갈 크기로 적당하게 만들어주세요

다 만든 김밥과 무김치와 오징어무침을 함께 식탁에 올리면 충무김밥완성이에요.^^

김밥을 쌀때 밥에 참기름 반스푼과 참깨 반스푼을 넣어 잘 섞어주면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흰밥 대신 잡곡밥을 이용하면 영양면에서도 좋고

식감도 더 좋을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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