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좋은 견과류 춘권말이

by 기리니닐 posted Jun 09,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NAVER_9814206923.JPG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부터 제목에 써있는 것 처럼 간단하게 만들어 드실 수

있고 특별한 날 특별하게 즐기고 싶은 음식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견과류 추권말이를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우선 견과류는 오메가 3지방산이 들어있어서 뇌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준다고 하니깐 아이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으며

나른함에 지쳐있는 하루에 간식으로 바삭한 견과류춘권말이를 해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NAVER_9814201922.JPG

우선 견과류춘권말이를 만들기 위해 재료를 준비해 주세요 2인분기준으로

저는 준비했어요~ 우선 호박씨 2.5 호두 2 흑설탕 4.5 꿀 1.5 춘권피 10장 정도를

준비해주세요 여기서 해바라기씨를 준비해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없거나 해바라기씨를 안좋아 하신다면 꼭 준비를 안하셔도 되요~

계량은 숟가락 으로해서 만약에 4라면 네수저 로 준비해 주시면 되요~

NAVER_9814196686.JPG

먼저 아까 준비해 두신 오박씨와 호두 해바라기씨를 잘게 다져주세요~


이때 십히는 식감이 있을 정도로만 잘게 다져주세요 너무 잘게 다져주시면

씹히는 맛이 안나서 먼가 부족한 메뉴가 될 수 있으니깐 식감이 있을 정도로만

잘게 다져주세요~ 견과류를 더 넣고 싶다면 아몬드나 다른 견과류를 준비

해 주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NAVER_9814189436.JPG

그 다음에는 볼에다가 다진 견과류와 흑설탕과 꿀을 넣고 섞어주세요~

그 다음에 춘권피의 모서리가 위로 가도록 펼쳐 속을 넉넉하게 올린뒤에 접어 말아주세요 여기서 춘권피 끝부분에 물을 묻혀서 밀면 물이 접찹제 역할을 해줘서 잘

붙는다고 해요~ 김밥말때도 김끝에다가 물을 붙치잖아요 그거와 같이

물을 살짝만 묻쳐주세요~

NAVER_9814178434.JPG

마지막단계죠~ 만 춘권피를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춘권을

돌려가면서 노릇하게 구워주셔서 마무리하면 드디어 완성된 견과류춘권말이

정말 간단한데 특별해 보이지 않나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