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좋은땅출판사, ‘세기의 스파이’ 출간

역동적이고 흥미진진한 스파이 세계


2072898742_20171026091407_9518460542.jpg EXIF Viewer사진 크기384x480




좋은땅출판사가 ‘세기의 스파이’를 출간했다.

1941년 벼랑 끝에 섰던 스탈린은 어떻게 히틀러의 침공을 막아내고 독-소 전쟁에서 최후의 승자가 됐을까. 1967년 이스라엘은 어떻게 주변 강국을 단 6일 만에 제압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을까. 1972년 첨예한 냉전의 한가운데서 미국과 중국은 어떻게 관계 개선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이런 역사적 의문에 실마리를 제시하는 책이 바로 신간 ‘세기의 스파이’다. 스탈린에게는 리하르트 조르게라는 위대한 스파이의 눈부신 활약이 있었고 이스라엘이 아랍3국을 단숨에 격파한데는 엘리 코헨과 볼츠강 로츠라는 최고 스파이들의 헌신이 있었다. 또 냉전기 미국을 도운 소련 스파이 드미트리 폴리야코프의 첩보는 암암리에 미-중 교류의 산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처럼 역사의 이면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소위 ‘스파이’라 불리는 비밀스런 사람들이 있었고 이들의 숨은 활약으로 인해 ‘역사’라는 거대한 톱니바퀴는 한시도 멈추지 않았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미지의 영역에서 활약했던 스파이들의 실체를 철저한 사실에 근거해 흥미진진하게 밝히고 있다.

또한 이념, 출세, 금전을 목적으로 조국을 배반하고 동료를 팔아치우거나 위기에 빠뜨린 킴 필비, 앤서니 워커 등 반역 및 이중 스파이들에 관한 아슬아슬한 이야기와 에이미 소프, 낸시 웨이크 등 남성을 능가하는 활약으로 20세기를 화려하게 수놓은 여성 스파이들의 극적인 활동상도 다수 소개하고 있다. 특히 ‘여성 스파이편’에서는 그간 전설로 여겨져 온 ‘마타하리’를 사실적 근거와 냉철한 시각으로 파헤쳐 그 실체를 밝힌 것이 눈에 띈다.

아울러 이 책은 소련 시절 체카를 창설해 잔혹한 피의 혁명을 이끌었던 펠릭스 제르진스키, 나치 시절 SS보안대를 창설하고 유대인 학살을 진두지휘했던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FBI를 창설하고 현대사 최대 막후 실력자로 군림했던 존 에드거 후버 등 총 40인에 이르는 전설적인 스파이와 배후에서 그들을 움직인 스파이 두목들의 비화를 심도 있고 역동적으로 담아냈다.

한편 ‘세기의 스파이’는 현직 정치 분야 전문기자로 활동 중인 저자가 국방홍보원의 국방FM 라디오를 통해 연재했던 것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 국내 집필가가 저술한 사실상 최초의 스파이 총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 박상민은 “스파이의 세계는 그동안 우리가 한 번도 보지 못한 달의 이면과 같은 역사의 이면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그 이면을 탐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저자는 현재 ‘세기의 스파이’ 후속편 집필과 ‘세기의 첩보전’을 라디오 연재하며 국내에서는 드물게 ‘스파이 르포’를 개척하고 있다.

‘세기의 스파이’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 구입할 수 있다.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0 예스24, 문학 작가 66인·출판인 66인 설문조사 실시… 문학분야 ‘올해의 책’과 추천 이유 공개 newfile 카스맨 2017.12.15 2
299 월간 시사문단, 작가 임영남 시인 시집 ‘바람피리’ 출간 file 카스맨 2017.12.11 5
298 예스24, 11월 4주 베스트셀러 발표… 전 세계적으로 돌풍 일으키고 있는 자기계발서 ‘신경 끄기의 기술’ 2주 연속 1위 차지 file 카스맨 2017.11.30 28
297 좋은땅출판사, ‘소통레시피’ 출간 file 카스맨 2017.11.22 29
296 토담미디어, 스님 두 분의 글과 그림 엮은 에세이집 ‘메주꽃 항아리꽃’ 출간 file 카스맨 2017.11.22 38
295 알라딘, 편집자가 뽑은 올해의 책 리스트 발표 file 카스맨 2017.11.22 26
294 예스24, 11월 3주 베스트셀러 발표… 자기계발서 분야 돌풍 일으키고 있는 ‘신경 끄기의 기술’ 새롭게 1위 등극 file 카스맨 2017.11.17 39
293 지식공방, 신간 ‘대화의 향기’ 출간 file 카스맨 2017.11.17 44
292 좋은땅출판사, ‘고딩과 버스안내양’ 출간 file 카스맨 2017.11.17 21
291 시너지북, ‘또라이들의 전성시대 2’ 출간 file 카스맨 2017.11.08 27
» 좋은땅출판사, ‘세기의 스파이’ 출간 file 카스맨 2017.10.26 50
289 위닝북스, ‘청중을 사로잡는 말하기 기술’ 출간 file 카스맨 2017.10.26 54
288 예스24, 10월 4주 베스트셀러 발표… ‘언어의 온도’ 베스트셀러 정상 재탈환 후 2주째 1위 자리 지키며 인기 과시 file 카스맨 2017.10.26 56
287 예스24, 10월 3주 베스트셀러 발표… 이기주 작가 ‘언어의 온도’ 3주 만에 베스트셀러 1위 재탈환 file 카스맨 2017.10.20 55
286 오피니언북스, ‘미친 꿈은 없다’ 출간 이토록 뜨거운 청춘이 어디에 또 있을까, 당신의 ‘청춘의 온도’는 몇 도인가 인생의 크기는 꿈의 크기, 엎어지고 깨지고 부서질 때, 인생은 한 뼘씩 자란다 file 카스맨 2017.10.02 59
285 예스24, 9월 4주 베스트셀러 발표… ‘언어의 온도’ 1위 재탈환 후 2주째 1위 자리 지켜 file 카스맨 2017.09.29 49
284 드림워커, ‘신이 쏜 불화살’ 출간 file 카스맨 2017.09.29 41
283 예스24, 부산 F1963에 문화와 예술 담은 국내 최대 중고서점 오픈 file 카스맨 2017.09.29 73
282 예스24, 9월 3주 베스트셀러 발표… 올해 최고 인기작 ‘언어의 온도’ 4개월 만에 베스트셀러 1위 재탈환 file 카스맨 2017.09.21 59
281 좋은땅출판사, ‘한민족, 수난의 역사에서 길을 묻다’ 출간 file 카스맨 2017.09.21 5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