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3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자유인으로 돌아온 유시민,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해 되짚어본다!
정치인에서 자유인으로 돌아와 내놓은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 세상의 변화를 누구보다 예민하게 감지하면서 한 걸음 앞서 시대와 삶의 과제를 고민해 왔던 유시민이 정치시장을 떠나 지식시장으로 복귀하여 내놓은 첫 책이다. 이 책에서 유시민은 도덕을 설교하거나 당위를 주장하지 않는다. 세상을 바로세우기 위한 사상이나 이론을 설파하지 않는다. 누군가를 드러내 놓고 비판하거나 위로할 생각도 없어 보인다. 자기 자신의 삶을 냉정하게 성찰하면서 인생의 기쁨과 아픔, 세상의 불의와 부조리를 어떻게 바라보고 다루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삶과 죽음, 개인과 사회, 자유와 공동선, 진보와 보수, 신념과 관용, 욕망과 품격, 사랑과 책임, 열정과 재능 등 우리의 삶을 형성하는 물질적 정신적 요소들을 나름의 시각으로 해석한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는 여러 관념들을 깊게 들여다보면서 인간의 존엄과 인생의 품격,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 숨 가쁘게 돌아가는 일상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잃어버린 것은 없는지 찬찬히 되짚어 본다.

x9788965132288.jpg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1'



  1. 열일곱 털에 눈을 뜨다 <열일곱살의 털>

  2. No Image 10Jun
    by 감자튀김
    2014/06/10 by 감자튀김
    Views 4959 

    역동적 생명성이 느껴지는 이원 시인의 시집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3. 여성 리더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4. 여러가지 고전문학을 한번에! 살아있는 고전문학 교과서!!

  5. 여덟 단어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6. 에릭 엠마누엘 슈미트의 '신에게 보내는 편지'

  7. 에드몽 로스탕의 시라노

  8. 에드거 앨런 포의 공포 소설 검은 고양이!

  9.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 용택의 꼭 한번 필사하고 싶은 시

  10. 어른을 위한 동화 모모

  11. 어른을 위하는 동화, 어린왕자이야기

  12. 어떻게 살 것인가 - 유시민

  13. 양치기 소년의 순수한 사랑이야기 알퐁스 도데의 <별>

  14. 애니멀커뮤니케이터 하이디의 이야기<동물과 이야기 하는 여자>

  15. 알랭드 보통의 불안.....

  16. 알라딘, 편집자가 뽑은 올해의 책 리스트 발표

  17. 알라딘, 세월호 참사 4주기 추모 ‘눈먼 자들의 국가’ eBook 무료 배포

  18. 알라딘,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 무료 eBook 배포

  19. 알라딘 “하루키 ‘기사단장 죽이기’ 예약 판매량 전작 3배 이상 앞질러”

  20. No Image 21Mar
    by 카스맨
    2018/03/21 by 카스맨
    Views 1289 

    알라딘 “‘82년생 김지영’ 5주 만에 베스트셀러 1위 재등극”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16 Next
/ 16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