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ff.jpg
안녕하세요 요즘 논란이 많고 해결되지 않은 판정
해외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선수가 금메달을 강탈해 갔다고 목소리높히고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두선수 충분히 잘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아델리나 소트니 코바의 선수의 점수만 제외하고 말이죠
위의 사진은 뉴욕타임즈에서 올린 사진입니다. 논란이 많이 되고 있죠
이 사진을 본 사람들은 윗선수가 아랫선수보다 점프를 더 높이 뛰네.’하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위 사진에서 소트니코바는 2A-3T 점프를, 김연아는 3S-2T 점프를 뛰고 있으며. 아예 점프의 종류, ‘회전수도 다른 것입니다. 게다가 두 선수는 빙판에서 점프를 뛰는 지점도 다릅니다 그러면 당연히 사진을 찍는 방향과 각도마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토록 완전히 다른 두 개의 점프 사진을 놓고 비교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sot1.jpg
그리고 두 사진의 크기는 일치하지 않으며

소치 올림픽 웹사이트에 따르자면 소트니코바의 키는 163cm이고 김연아는 165cm이다.


소트니코바가 김연아보다 작지만, 뉴욕 타임즈가 사용한 이미지 속에서는

소트니코바가 3센치, 김연아가2.8센치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소트니코바가 더 크게 나왔다는 것은 뉴욕타임즈가 쓴 두 사진 간의 크기가 일치하지 않으며
불일치가 시각적인 오류를 주어 소트니 코바의 점프가 김연아 선수의 점프보다 더 높게 뛴것처럼 보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더 계단같은 선은 김연아선수의 경우엔 부드럽게 잘나와있는데 이는
사진을 늘려 조작했다는것을 알려줍니다.
pcs_변동폭_다른선수들까지.jpg
의심스러운건 이뿐만아닌 pcs에서도 볼수있습니다.
'올해 소트니코바 선수의PCS 는 일정하게 쇼트에서는 30대, 프리에서는 60대를 기록했다. 그녀의 PCS가 놀랄 정도로 오르기 시작한 것은 유럽 선수권 때부터 다. 올림픽에서는 그것보다 더 올랐고. 피겨 스케이팅 기준으로 본다면 일약 증가이다. 문제는 소트니코바 선수가 그렇게나 더 받을 정도로 스케이팅 스킬이 더 좋아졌냐, 이다. PCS는 주관적인 부분이 어느 정도 존재하긴 한다. 그러나 주관성 그 자체는 아무런 변명도 되지 못한다. ISU는 룰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니 그런 것을 토대로 될 수 있는 한 객관적으로 채점해야 한다. 페어 플레이 정신을 받들고 싶다면 아무리 주관적인 점수라도 제시되어 있는 스탠다드를 토대로 설명할 수 있어야만 한다.

%EA%B8%B0%EC%B4%88%EC%A0%90_%EC%83%81%EC%84%B8%EC%A7%A4[1].jpg
소트니코바 선수의 PCS 상승은 그녀가 과연 실제로 카롤리나 코스트너나 연아 선수 정도의 수준에 도달했는지 묻게 한다. 그들은 꾸준히 높은 PCS점수를 받아온 선수들이다. 그이런 탑싱들의 꾸준함과 소트니코바의 상승을 두고 본다면 연아 선수가 PCS에서 7점 대가 나왔다는 사실은 조금 헷갈리는 판정 수준이 아니다.'
롱엣지_프로토콜.png
러츠 점프는 플립점프와 도약이 에지사용으로 구분됩니다.
러츠는 깊은 바깥 에지를 쓰고, 플립은 안쪽 에지를씁니다.
만약 이 차이를 심판들이 무시한다면 점프에 따라 점수를 매기는 것은 아무 소용 없는 일일 것이죠.
소트니코바는13 월드부터 COC, TEB, GPF, 유로핀까지 3Lz를 7번시도해서 6번 롱엣지 판정을 받았으나, 소치 올림픽에서는 잘못된 엣지사용에도 불구하고 롱엣지 마크가 뜨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잘못 뛴 점프에 가산점을 받았다. 현재 룰에 따르자면 심판들은 에지 콜에서도 수퍼 슬러우 모션 비디오로 감독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도 못 봤다고하니 어이가 없네요
www_nytimes_com_20140226_021230.png
심판들과 소트니 코바 선수의 양심에 묻고싶습니다.
진정 올림픽 챔피언이 금메달을 받을만 했는지.
김연아 선수는 메달을 빼앗긴것 입니다.
그럼에도 심판 부정 없었다고 하는것을 보면 부끄럽지 않나봅니다.
우리는 우리의 피겨스타가 부정적인 방법으로 금메달을 강탈당한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1. 요즘 늘 함께인 '김연아,이상화'선수 함께 행사장 참석!

  2. 사랑에 빠진 '김연아' 더욱 여성스러워진 모습으로 팬사인회.

  3. 모스크바 그랑프리 리듬체조 대회에 출전한 '손연재'선수!

  4. 공식 링크에서 연습하는 김연아 선수의 뛰어난 표정연기들.

  5. 피겨여왕 김연아와 국가대표 하키선수 김원중 ! 사랑에 빠지다.

  6. 체육상 시상식에 수상자로 참석한 빙상 여제 이상화!

  7. 연아와 마오 떠난 피겨스케이팅 금발의 미녀들이 접수할 것인가

  8.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평범 돋는 일상사진들

  9. 나이키, 2014 대한민국축구국대대표 유니폼 공개하다

  10. '신의 손 디에고 마라도나' 신은 돌아오는가?

  11. 피겨여왕 김연아 올포디움 달성으로 전설이 되다!!

  12. 김연아팬들 연아응원하는것은 좋지만 다른선수 과도하게 깎아내리지 말아줬으면

  13. 그렇게 빵이 먹고싶었다던 김연아 이제 은퇴했으니 빵 실컷 드세요~

  14. 지금의 김연아가 있기까지 연아의 가족들의 눈물겨운 뒷받침이 있었다

  15. 한국의 자랑스러운 김연아 해외신문 1면 연달아 장식

  16. 여자쇼트트랙 3000m 실격 중국, 그들의 물불안가리는 반칙들

  17. 무능의 정점을 보여준 대한빙상연맹 논란

  18.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국가대표 빙상삼남매를 소개합니다~

  19. 세계 네티즌들이 분노하는 이유 소트니코바와 김연아 선수의 기술 비교

  20.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여준 자랑스러운 김연아선수에게 천만가지 안티가 있는 이유

Board Pagination Prev 1 2 3 ... 4 Next
/ 4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