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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ng

소치올림픽 피겨의 영웅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그녀는 러시아의 신성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그늘에 가려져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소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급부상하기 시작했는데요

2.jpg

피겨의 챔피언 축에 끼지도 못했던 그녀가

소치올림픽에서

224.59 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를 기록하며

그녀도 의외의 높은 결과에 깜짝 놀랐던 것 같습니다

3.jpg

러시아는 소트니코바가 따낸 금메달에

열성적인 환호를 보내며

아직도 축제의 분위기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언론들과 여론은

그녀의 높은 점수와 성적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데요


4.jpg

그중에서도 그녀를 가장 괴롭히는

최악의 평가 중 하나는

두발착지 논란인데

원래 피겨에서는 선수가 점프를 하다 착지를 할때

한발로 착지를 해야 하지만

그녀는 거의 모든 점프를 두발로 착지한데다

갈라쇼에서마저 두발착지논란에 휘말리고 있답니다

5.jpg

피겨에서는 선수가 두발로 착지할 경우

점프로 인정해주지 안혹

점수를 대폭 감점해야 하는 것이 원칙인데

어쩐 일인지 이번 소치올림픽 심판들은

그녀의 두발착지를 캐치하지 못한 것 같네요

6.jpg

스포츠는 결과에 승복할줄도 알아야 한다지만 이건 솔직히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들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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