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1. 연아의 자랑스러운 은메달이 그리 유쾌하지 않은 이유 러시아너무해

    Date2014.07.19 By캐시달링 Views840
    Read More
  2. 아사다마오 인터뷰 눈길 "연아가 있어 내가 성장할 수 있었다" 연아야 고마워~

    Date2014.07.19 By캐시달링 Views970
    Read More
  3. 2년 자격정지 받은 이용대 오는 아시안게임에도 출전 못해 네티즌들 불만폭발

    Date2014.07.08 By캐시달링 Views1022
    Read More
  4. 김연아 소치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은퇴 연아야 고마워

    Date2014.07.18 By캐시달링 Views1103
    Read More
  5. 김연아 선수의 은퇴 이후에도 우리 국민들의 피겨에 대한 관심이 계속 이어질까

    Date2014.07.19 By캐시달링 Views1111
    Read More
  6. 한국인들이 김연아를 사랑할수밖에 없는 이유 그녀는 진정한 대한민국의 영웅이다

    Date2014.07.19 By캐시달링 Views1124
    Read More
  7. 소치올림픽 마지막 경기에서 최후의 트리플악셀 성공시킨 아사다 마오

    Date2014.07.19 By캐시달링 Views1238
    Read More
  8. 이용대 약물복용혐의로 소치올림픽 선수단에서 제명당해, 앞으로 어떡할건가

    Date2014.07.08 By캐시달링 Views1293
    Read More
  9. 알고보면 더욱 안타까운 아사다마오의 메달욕심 간암으로 별세하신 어머니때문

    Date2014.07.19 By캐시달링 Views1300
    Read More
  10. 소치올림픽 김연아가 경계해야할 대상은 아사다마오가 아니라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Date2014.07.08 By캐시달링 Views1331
    Read More
  11.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딴 안현수 러시아 귀화이유 심각한 한국 파벌주의

    Date2014.07.13 By캐시달링 Views1359
    Read More
  12. 김연아의 떠오르는 라이벌 율리아리프니츠카야 얼마나 잘하나 봤더니

    Date2014.07.08 By캐시달링 Views1375
    Read More
  13. 요즘 늘 함께인 '김연아,이상화'선수 함께 행사장 참석!

    Date2014.08.05 By미니아나운서 Views1377
    Read More
  14. 화제의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 갈라쇼란 무엇일까?

    Date2014.07.19 By캐시달링 Views1404
    Read More
  15. 이용대 도핑테스트 사전통보못한 한국배드민턴협회 책임지겠다 과거발언 눈길

    Date2014.07.08 By캐시달링 Views1410
    Read More
  16. 김연아팬들 연아응원하는것은 좋지만 다른선수 과도하게 깎아내리지 말아줬으면

    Date2014.07.20 By캐시달링 Views1456
    Read More
  17. 사랑에 빠진 '김연아' 더욱 여성스러워진 모습으로 팬사인회.

    Date2014.08.03 By미니아나운서 Views1468
    Read More
  18. 박근혜대통령 이번 안현수 러시아귀화사건으로 대단히 뿔나

    Date2014.07.13 By캐시달링 Views1486
    Read More
  19. 피겨여왕 김연아와 국가대표 하키선수 김원중 ! 사랑에 빠지다.

    Date2014.07.29 By미니아나운서 Views1508
    Read More
  20. 김연아의 은메달과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을 둘러싼 외신들의 반응

    Date2014.07.19 By캐시달링 Views153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 4 Next
/ 4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