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고객 초청 나이트파티 ‘청춘예찬’ 개최

by 카스맨 posted Apr 10,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698601005_20180409095100_5208408479.jpg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새봄을 맞아 티볼리 브랜드 오너만을 위한 특별한 초청 행사 청춘예찬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KB국민카드와 함께 개최하는 티볼리 브랜드 오너 초청 나이트 파티 ‘청춘예찬(靑春禮讚)’이 7~8일(토~일)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 원주에 있는 한솔 오크밸리 스키빌리지에서 진행됐다. 티볼리 브랜드(티볼리/아머/에어) 보유 고객 총 200개 팀 1000여명(5인 가족 기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 사이의 아이스브레이킹(ice-breaking) △흥겨운 음악으로 분위기를 돋워 준 티볼리 엣지(Edge) 콘서트 △클럽 디제잉쇼 등 프로그램은 물론 △티볼리 나이트 스페셜 라운지 △푸드트럭 △7가지 컬래버레이션 홍보 부스 등 다양한 먹거리로 빈틈없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티볼리 아머 오너 임세연 씨(28세, 서울 송파)는 “가족 행사도 좋지만 모처럼 친구들과 스트레스도 풀고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라서 더 좋았다”며 “청춘예찬처럼 티볼리 브랜드 오너들 연령대를 반영한 멋진 행사들이 계속 마련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란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쌍용차는 티볼리 브랜드 오너를 대상으로 참가 모집을 진행한 ‘청춘예찬’은 모집 경쟁률 10대 1 이상을 기록했다며 고객 특성에 맞춘 세부 프로그램들이 참가자들에게 더욱 높은 만족감을 안겨 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21~22일(토~일) 강원 양양의 서피비치에서 열리는 ‘티볼리 서핑 캠프’ 참가 모집이 13일까지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 중이며 다양한 타깃 프로그램 및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소형 SUV 3년 연속 1위(국내 판매대수 기준) 티볼리 브랜드의 가치를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