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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분들께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스타일링의 룩을 소개할까해요. 이 룩은 무려 60년 전에 유행을

한 스타일이지만 지금 보아도 전혀 촌스럽지 않을 만큼이나

세련되고 멋진 스타일링을 갖추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60년전의 영국으로 가볼까요


1.png


이 사진은 바로 1950년대의 사진입니다. 지금은 백발의

할아버지가 되었을 분들의 젊었을 적의 사진들인데요 ^^

이 분들이 하고 계신 패션이 보이나요 지금의 패션과 견주어도

전혀 꿀리지 않을 양복복장들! 신기하게도 지금의 유행하는

양복스타일과 매우 닮아있어요


2.png


ㅈ자신에게 딱 맞는 라인의 양복 복장은 이 전의

기성세대들과는 다른 모습과 경향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뾰족한 구두와 넥타이 대신 착용한 리본, 그리고 양복의 깃에는

검은색의 색깔이 더해졌네요. 아주 신사적이며 멋있는

분위기가 나지 않나요



4.png


이 패션의 이름은 바로 테디보이 룩입니다. 당시 영국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아주 유행을 한 스타일이며 이전 어른들의

복장에 반기를 들며 등장하였기 때문에 불량아들의 패션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이들은 자신에게 딱 맞는 핏을 고수하며 리본넥타이와

양복의 깃에 색감이 들어있는 디자인들을 선보였습니다


5.png


테디보이룩은 지금 보아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스타일룩이에요. 신기하게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 맞을 정도로

지금의 유행과 아주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테디보이룩!

무려 60년 전의 스타일링을 한 옷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3.png


지금은 60년 전의 테디보이룩을 재해석한 스타일의

룩들이 많이 등장했답니다. 긴 코트와 더불어서

딱 맞는 핏 그리고 뾰족한 구두와 베스트 조끼, 그리고

자캣의 깃에는 색깔이 더해져 훨씬 세련된 모습을 풍기고 있어요

이상으로 1950년대를 대표하는 젊은이들의 패션인 테디보이룩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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