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13km 진한 숲을 가까이서 느끼는 '문경새재'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Jul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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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로 들어가는 입구. 선비의 상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한국인을 상징한다고 하는데요.

과거 선비의 지성과 인격을 본받자는 취지입니다.

과거를 보러가는 선비들에게 문경새재는 인기였습니다.

시원히 뚫린 길을 보니 그 해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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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는 황톳길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마련한 것입니다.

"이 고갯길은 절대 포장하지 마시오."

그가 남긴 전언입니다.

그 이후 현 모습까지 보존이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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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맨발로 걷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곳은 지속적인 관리를 받아왔습니다.

일일이 손으로 돌을 치우고 빗자루로 쓸어가며 만든 길.

자연스럽게 이곳에 가면 신발을 벗게 됩니다.

신발을 들고 터벅터벅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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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으로 가면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가 들립니다.

오르는 길에 인공물길이 생긴 것입니다.

좁은 물길 중간마다 작은 연못이 보이는데요.

그곳에 살고 있는 물고기들도 보입니다.

절대 먹을 것을 주면 안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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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명승 제 32호, 문경새재 옛길입니다.

이곳은 교귀정이라고 불리는데요.

소나무 옆에 정자가 터를 잡고 있습니다.

과거 나침반이 없던 시절에는 등대 같은 존재였다고 합니다.

휴식을 취하기에 매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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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문경새재 오픈 세트장입니다.

옛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추노와 태조왕건, 불멸의 이순신 등이 촬영되었습니다.

2000년도에 고려시대 사극 촬영장을 조성했습니다.

그것이 2007년에 새로 단장해지금까지 잘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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