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과 바다가 이어지는 자연 최고의 선물 '여수 금오도 비렁길'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Aug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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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렁은 우리말로 벼랑입니다.
비렁은 여수의 사투리인데요.
여수 비렁길은 아름다운 해안길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섬과 바다를 잇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
관광객들이 너무도 좋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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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렁길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

이 풍경은 1코스를 둘러보면 볼 수 있는데요.

소요시간은 3시간 30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비렁길은 어느 코스든지 풍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힘은 들지만 행복한 여행길이라고 합니다.

2.JPG

이곳은 금오도에서 만난 방풍나물밭입니다.

밭마저도 정말 아름다워 보이는데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밭의 모습은 더욱 멋집니다.

방풍나물을 지고 내려오는 어르신들의 모습.

정말 아름다운 농촌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3.jpg

수직 절벽을 보여주고 있는 비렁길.

높이가 90m나 된다고 하는데요.

가까이 서면 굉장히 무서워 보입니다.


그래도 푸른 바다와 깊은 바다의 색이 한번에 보이는 멋진 곳.

이곳을 걸으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4.jpg

두포에서 함구미로 가는 길입니다.

구불구불한 길이 계속해서 나오는데요.

그리고 숲길이 이어지면서 신선이 살았다고 하는 암반이 나옵니다.

바다 건너로 길게 이어져있습니다.

푸른 바다 빛깔을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 곳입니다.

5.jpg

두포 가는 길에 내려다보는 풍경입니다.

지붕 붉은 집이 정말 멋져 보이네요.

바다를 등지고 지어져있는 아름다운 집!

촛대바위 전망대를 지나면 실제로 마을이 보입니다.

매우 아름다운 마을이 나타납니다.

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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