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인기 예능이었던 청춘 불패!
덕분에 촬영지인 이곳은 평범한 시골이 아닙니다.
아담한 농촌마을은 예능을 통해 인기있어졌습니다.
입구에 시작점으로 주차장부터 세워져 있는 그녀들의 모습!
그녀들을 찾는 재미가 매우 쏠쏠하다고 하네요.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동물들!
축사가 있는데 그곳에 사는 소 푸름이가 있습니다.
푸름이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축사 뒤로는 청춘과 불패 부부를 포함한 닭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왕유치라 불리는 강아지 한 마리가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이곳에 청춘 불패의 닭들의 보금자리인데요.
방송할 때부터 느꼈지만 정말 깨끗한 것 같아요.
시골 우리는 지저분한 느낌이 먼저인데 전체적으로 정말 깨끗해 보이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가서 체험해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만한 것들이 많네요.
유치리 부녀회에서 운영준인 매점!
이곳에 가서 간단한 군것질 거리를 사 먹을수도 있습니다.
이제 정말 관광지로 완성된 것 같은 모습이네요.
청춘불패에서 본 사람들이 이곳을 자주 다녀간다고 합니다.
조용한 시골 마을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네요.
논, 밭 ! 어디서든 그녀들이 지키고 서 있습니다.
이고곳은 유리가 지키고 있는 논이빈다.
논과 밭 비닐하우스까지 모두 임자가 있는데요.
걸그룹들의 자취가 느껴져셔 더욱 재미있는 여행이 됩니다.
다 둘러보았다면 이제 마을에서 살짝 벗어나 봅니다.
마을에서 벗어나면 계곡이 있느네요.
경치 좋고 물 맑은 수타사 계곡입니다.
여름 여행하면 당연히 계곡을 빼놓을 수 없겠죠~
한적한 시골 마을 둘러보고 물놀이하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시원한 물놀이에 시골마을 구경까지 일석이조입니다.^^
강원도 태백, 탄광마을의 흔적
거대한 풍차와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 바람의 언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