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보고 싶은 신비로운 해변.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Sep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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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브레그해안에 있는 글래스비치 라는 곳입니다.


해가 떠서 빛나면 더욱 반짝반짝 거리는 해변인데요.


처음엔 유리조각인줄 알고 무섭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40년간 깍인 유리병이 자갈로 변하게 된 곳입니다.


반짝이는 모습이 꼭 한번 보고 싶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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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 있는 마리에타섬 히든비치라는 곳입니다.


동그란 구멍속에 생긴 해변이 너무 멋지고 예쁜 곳이예요.


이 곳에서 놀면 무언가 나만의 공간이 만들어져서 그곳에서 노는 기분일 것 같아요.


또 하늘이 너무 가깝게 보여서 더욱 좋은 곳 같아요.


이 곳에 햇빛이 비치면 더욱 예뻐 보이는 멋진 곳입니다.


2.png











다들 한번쯤 보셨지 않을까 싶은데요.


몰디브의 빛나는 바다입니다.


해양발광생물이 서식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파란색 바다에 어울리는 빛깔이라서 더욱 멋져 보여요.



이곳에서 놀면 마치 지구가 아닌 다른 세계에서 노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아요!


3.jpg







봄이 되면 벚꽃이 기다려지는 분들에게 너무 좋을 것 같은 곳입니다.


바하마의 핑크샌드 비치 라는 곳인데요.


말 그대로 꽃잎 같은 모래알들이 정말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이곳은 낮에 더 예쁜 해변이예요. 아름다운 모래들이 비춰서요!


연인과 가면 더욱 낭만적인 곳이 될 것 같네요.




4.jpg








사진만 봤을 때는 비행기 모형인줄 알았는데요.

비행기 선착장이 가까운 해변이라고 합니다.

스릴있으면서도 비행기가 추락하는 것 같아서 조금 무서울 것 같아요.

하지만 내려오는 비행기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이네요.

saint martin의 Maho Beach 입니다.




5.jpg





처음에 사진만 봤을 때는 저도 공룡알인줄 알고 놀랐던 것 같아요.

사진에 나오는 돌은 공룡알이 아닌 공룡알을 닮은 돌이라고 합니다.

뉴질랜드에 있는 Moeraki Boulders에 있는 해변의 모습입니다.

파란 바다와 닿아 있는 멋진 하늘이 다른 세계인 것 같아요.

마치 정말 공룡이 나타날 것만 같은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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