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칼 여행] 한입에 녹는 달콤한 세라두라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Nov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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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칼에는 멋진 풍경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 풍경들과 함께 달콤한 간식이 함꼐 한다면 더욱 즐겁겠죠.

포르투칼에는 너무 달콤해서 한입에 녹는 간식이 있습니다.

포르투칼 여행을 계획한다면 꼭 드셔보셔야 할 거예요.

바로 '세라두라'라는 달콤한 간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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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크림 또는 생크림을 쌓아서 만든 간식인데요.

여기에 잘게 부슨 비스킷을 쌓아 올리는 겁니다.

비스킷을 평소에 즐겨 드시는 분들에게는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한 숟가락씩 입으로 퍼 먹는데 정말 달콤하고 맛있을 것 같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크림 종류로 쌓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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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그냥 먹지 않고 꽁꽁 얼려 먹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비스킷과 딱딱한 크림이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입에 녹는다고 하는데요.

녹는 그 맛이 더욱 맛있어서 다시 생각이 날 것 같네요.

비스킷도 자신이 좋아하는 비스킷으로 부셔 먹으면 될 것 같아요.

레시피를 알았으니 한국에서 만들어 먹을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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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칼의 여성들에게 너무도 인기 좋은 세라두라는 케으로도 만듭니다.

이렇게 케으로 먹으면 더욱 예뻐 보이고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포르투칼 고유의 과일들이 케 위에 올라가기도 하는데요.

더욱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먹음직 스러운 음식이 먹으면 더욱 맛있게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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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를 좋아하시는 분들! 오레오 쿠키도 이렇게 가능하답니다.

쿠키라면 무엇이든지 가능하니까 더욱 신기하죠.

쿠키를 잘게 부셔서 넣어주고 위에는 그냥 쿠키를 둔 모습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쿠키를 선택해서 먹으면 더욱 맛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꽁꽁 얼려서 아이스크림 처럼 먹는다는 게 더욱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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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쁘게 데코를 해서 먹기도 합니다.

평소에 자주 먹는 티라미수랑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신기해 보이기도 하네요.

위에 자신이 좋아하는 과일을 얹어 먹으면 더욱 달콤할 것 같아요.

맛있어 보이기도 하니 손님 접대 하기에도 좋겠네요.

포르투칼의 달콤한 디저트 놓치지 말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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