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척아줌마 김현주의 법정스토리 '파트너'

by 잉어공주 posted Dec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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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들같은 법정 드라마가

요즘 강세로 떠오르면서

법정드라마의 원조격인드라마

'파트너'를 정주행했는데요!

김현주와 이동욱 주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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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에서 둘다 변호사로 나오고

같은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하게됩니다.

김현주는 과거에 남편을

불의의 사고로 먼저 떠나보낸후

아들과 함께 살고있는 과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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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은 억척스럽지만

현명하고 정의롭게 살아가는

김현주에게 호감을 느기게 됩니다.

이 둘이 펼치는 변호들은

정에 호소하는 사건들이 많았는데요.


3.jpg



김현주가 정에 이끌리려고하면

냉철한 변호사인 이동욱이 잡아주는 등

드라마의 균형을 두 변호삭

잘 이루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리고 김현주의 아들사랑을 통해서

4.jpg



가족애와, 모성애를 느끼면서

감동과 교훈을 주는 드라마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동욱과 김현주가

안어울리는 듯 하면서도 잘어울려서

둘의 사랑이 언제쯤 이뤄질까

5.jpg



설렘에 가득차서 보는 재미도

있었구요! 그리고 법정드라마는

뭐니뭐니해도 법정신이 가장 볼만하죠!

멋지게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두 변호사!

드라마 '파트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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