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4가 돌아왔습니다.
가장 인상깊게 봤던 편은 소찬휘 편인데요.
엄청난 고음을 자랑하는 소찬휘!
그녀가 부른 명곡은 엄청나게 많은데요.
이날 모창자들도 실력자들이 나와서 정말 놀랐네요.
명곡들을 하나하나 불렀는데요.
소찬휘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 저도 헷갈렸네요.
소찬휘 편이 나왔을 때 검색어1위부터 10위까지 모두 히든싱어 였습니다.
그만큼 관심을 받은 편이었는데요.
정말 대단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가장 대단한 건 바로 이분!
소찬휘 모창을 하셨던 분인데요.
남자라서 정말 놀라게 했던 분입니다.
남자분이 2라운드까지 간 것이 정말 놀랍죠.
목소리가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뒤이어 3라운드 탈락자.
미모의 분이 탈락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이번 모창자들은 완전한 실력자들이 나왔습니다.
어느 방에 소찬휘가 있는지 구분이 어려웠는데요.
이분 역시 엄청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남은 출연자 두 사람.
제주도 소찬휘 주미성.
그리고 완도 소찬휘 황인숙.
완도 소찬휘는 라이브 가수를 10년 넘게 한 실력파인데요.
현재는 전복양식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결국은 소찬휘의 우승으로 끝이 납니다.
이번에는 2등이 2명이나 나와서 더욱 놀랐습니다.
3등 없이 2등이 2명 나오고 1등이 소찬휘였습니다.
히든싱어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었는데요.
정말 대단한 무대였습니다!
